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이주민은 먼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

꿈을이루는 사람들, 한가위 자비나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1일 오전 11시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절에서 이주민 가족에게 생필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주민가족 총35가구를 초청해 쌀 10kg과 식용류 등 생필품과 자녀 10명에게 총 1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주민 가족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떠나 먼 나라 한국으로 옮겨와 살고 있는 국제결혼 여성과 이주노동자 동거부부를 말한다.

물품 및 성금은 마하붓다절 신축이전 2주년을 기념하고, 한가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냈으면 하는 뜻으로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절 신도회(회장 태고심 강현자)에서 준비했다. 

8살 여자 아이를 키우는 베트남 출신 이유린씨는 “명절을 앞두고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데 매년 보살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고맙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아이를 씩씩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진오 스님은 “사람은 차별이 없어야 좋은 친구가 된다. 올 해는 스리랑카,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출신 동거부부 15쌍에게도 명절 선물을 나누는 것은 자비실천에는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이주민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존엄한 존재이기에 우리가 먼저 그들을 이웃 가족으로 인정해 대하는 것이 마하붓다절을 세운이유다. 멀리서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고 말했다. 

강현자 신도회 회장은 “작년 보다 아이들이 더 크게 자랐고, 새로 태어난 아이들을 보니까 정말 사람은 다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마하붓다절 신도들만의 기념행사가 되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살면서도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처지의 이주민 가족들이 많이 있음을 확인하고 꾸준히 잘 살도록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9월 1일(일요일) 오전 11시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절에서 “제16회 이주민 가족 생필품과 청소년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자비나눔 전달식은 마하붓다절 신축이전 2주년을 기념하고, 한가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냈으면 하는 뜻으로 대한불교조계종 마하붓다절 신도회(회장 태고심 강현자)에서 준비하였다.

이주민 가족이란 자기가 태어난 곳을 떠나 먼 나라 한국으로 옮겨와 살고 있는 국제결혼 여성과 이주노동자 동거부부를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민가족 총35가구를 초청하여 ‘쌀 10kg과 식용류’ 생필품, 자녀 10명에게 총19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진오 스님은 “사람은 차별이 없어야 좋은 친구가 된다. 올 해는 스리랑카,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출신 동거부부 15쌍에게도 명절 선물을 나누는 것은 자비실천에는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이주민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존엄한 존재이기에 우리가 먼저 그들을 이웃 가족으로 인정하여 대하는 것이 마하붓다절을 세운이유이다. 멀리서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고 인사를 했다.

전달식을 준비한 신도회 태고심 강현자 회장은 “작년 보다 아이들이 더 크게 자랐고, 새로 태어난 아이들도 보니까 정말 사람은 다 같은 존재라는 것을 확인한다. 마하붓다절 신도들만의 기념행사가 되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살면서도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처지의 이주민 가족들이 많이 있음을 확인하고 꾸준히 잘 살도록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무산 위기...3일 마지막 절차만 남아
전기오토바이 전문 기업 리스타트, 경기도 모기업과 베트남 현지공장 건설 계약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구미갑 김봉재·구미을 김현권
송정여중에 책수레 끄는 교사들 있다.
구미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코로나19여파 `전국체전 1년씩 순연` 가닥
금오공고, 임시주차장 24시간 무료 개방
제8대 후반기 김천시의회 의장단 힘찬 첫발 내딛어
기고]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청춘 `자신의 꿈을 꾸어라`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네 가지 큰 것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고, 다섯 .. 
던져 버린 공과 함께 퍼진 웃음 턱까지 차오른 .. 
 4월의 총선이 끝났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지..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