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선관위

‘정권교체, 구미경제회생’ 김찬영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30일 김찬영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이 내년 4.15 총선 구미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 경북문화신문

김 전 위원장은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경쟁체제로 들어가면서 총선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을 철저하게 지워버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동영상 등 역사왜곡에 맞서 38일간 진행한 1인시위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위 현장에서 따뜻한 물 한잔 건네주시며 격려해 주신 어르신,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제발 정치를 바꿔 달라 시던 어머님, 반드시 정치혁신을 이뤄내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갖게 해 달라던 시민들의 진정 어린 마음을 공감했다”면서 “구미의 젊은 심장 김찬영이 반드시 구미 시민들의 희망을 담아,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하는 새로운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할 구체적 방법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무리한 소득주도성장,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같은 문재인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을 폐기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도 “지난 지방선거의 참패에서 보듯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과 무기력, 무사안일 행태가 바뀌지 않는 한, 설사 문재인 정권을 심판한다 해도 구미 경제 회생을 이끌 리더십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리더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수의 전면적 재건이 필요하고,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철저한 혁신과 개혁, 인적쇄신 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합리적 보수에 기반한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타깝게도 구미의 300억 달러 수출 신화가 무너졌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미의 재도약을 확신할 수 있는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있다”고 밝히며 “반드시 대한민국 수출 신화의 도시 구미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 대해 “보수의 심장에서 사상 유례없는 참패를 당한 책임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자유우파 보수의 청년 정치인으로서 구미 시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다시는 구미에서 보수의 심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참혹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패배와 실패에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아무런 결과도 만들지 못하는 무책임한 정치를 반드시 일소해야 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분들의 유일한 희망은 정치뿐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껴안고 바닥을 뒹굴 수 있는 현장중심정치를 반드시 구현하여 시민의 상식과 현실정치와의 간극을 좁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그 어떤 권력 앞에도 두려울 것이 없으며, 오직 두려운 것은 시민뿐이며 오직 믿을 것도 시민 뿐”이라는 말을 통해 현장민심중심, 합리적 상식에 바탕한 정치를 표방해 왔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지금 구미에는 오직 구미와 구미시민만을 위해 쉼 없이 뛰고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엔진, 젊은 심장이 필요하다”면서 “구미를 위해 365일, 24시간 쉼 없이 뛰는 구미의 젊은 심장이 되겠다”는 결의를 밝히며 정권교체와 구미경제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따고 말했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인 김 예비후보는 구미에서 출생해, 구미 갑 지역에 소재한 도산초, 형곡중, 구미고를 나온 ‘구미 청년’이다.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 제20대 총선 경북총괄선대위 대변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자유한국당 중앙당 당원위원회 고문과 재정위원 및 지방자치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경북 지역 자유한국당 후보군 가운데 유일한 30대 청년 후보이기도 하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논어로 세상보기③] 삼성(三省)과 인생의 3대과제
서재원의 세상읽기(32)]마을자치지원관을 배치하라
대구시 취수원 다변화 추진, 구미 강력 반발
기고]불확실한 경제 위기 반복, 병원비만큼은 걱정이 없어야...
구미시 코로나19 79번째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연기
금오공대 ‘혁신인재 양성사업’ 2개 분야 선정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 이혜민 회장 선출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 비말차단마스크 2만장 기증
이생각저생각]낯선 익숙함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핀다. 남을 위.. 
몇 주 전에 본란을 통해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 
공자보다 13살이 어린 제자 유약(有若)이 “사람.. 
여론의 광장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상주시 안종윤씨,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유기농 양파 출품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