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0 오후 02: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4.15총선
구미 갑 김찬영 예비후보, “뉴-새마을운동 전개로 구미 르네상스 시대 열 것”
박정희 • 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 개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수) 18:09
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근대화•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 운동을 뉴-새마을 운동으로 부활시켜‘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를 위해 상모동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광안 시와의 협력을 통해 선린우호협력관을 건립, 중국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혁신 운동의 중심지로서 위상 강화를 통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새마을운동 국제 대학원 설립과 관련 김 예비후보는 “세계 각지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새마을 운동의 성공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새마을 운동을 자국 경제 부흥의 전략 모델로 삼고 있다”며 “이들 개발도상국가의 지도자와 일선 담당자들에게 새마을 운동의 현장 경험뿐 아니라 이념적, 철학적 기반까지 전수할 수 있는 새마을 국제 대학원을 설립, 운영할 경우 새마을 운동이 인류 공동의 소중한 실질적, 문화적 자산으로 존재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해 새마을 운동을 연구해 온 대구 경북지역 교수진과 새마을 운동 중앙회 관계자와 새마을 운동 일선 관계자, 새마을 세계화 재단이 참여하는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대학원중심대학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등을 모델로, 실무인력 양성과 새마을운동의 노하우 전수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2016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미 방문 당시, 경북도와 구미시가 새마을 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구미에 연수원 유치를 건의하면서 관심을 끌었으나,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면서“새마을 테마공원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이 구체적으로 진전된다면 이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단체와의 공감대를 통해 중앙연수원 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등소평 전 주석은 근대화, 산업화를 이룬 공적에 힘입어 중국 일반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매년 수천 만 명의 중국인들이 등 전 주석의 고향 등 관련 유적지를 방문해 해당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분석하고 “근대화에 공이 있고 양국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과 등 전 주석의 공통점을 십분 활용해, 구미시와 등 전 주석의 고향인 광안 시와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상징적인 의미 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구미시와 광안 시에 두 양국 지도자의 생전의 업적이 전시되는 선린우호협력관을 각각 건립하고,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시켜 양 도시 간 관광문화교류 기반을 확충하는 안이 제시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에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을 설립하고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 및 박정희 • 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을 개설, 운영할 경우 구미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동시에 학생, 연수생, 방문객의 대거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새마을운동이라는 테마를 통해 구미를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면 구미에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김천대학교 문화콘덴츠 재창조사업, 창작 뮤지컬 ‘장기읍성 두 할배’ 선정
오피니언
박상수의 世說新語㉘
사람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강정미)가 17일 560만원 상당의 쌀(10kg) 200..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2020년 새바람 행복 경북 구현을 위한 경상.. 
민선 초대회장인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이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 
지난 1월 14일, 제 13대 구미산악연맹 최병식 회장이 취임했다. 그동안 있었던 .. 
구미시 산동농협(조합장 김택동)이 4일 본점 대강당에서 ‘산동·장천지역 경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30일 오전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당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20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세환 부시장, 김태..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