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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프로축구단 유치 찬반 논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8일
김천시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두고 시민여론이 분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제공


김천시는 (사)정책기획연구원의 용역을 바탕으로 “생산유발효과 600여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42여억원 등 1,460여억원의 경제파급효과와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인원도 2,700여명으로 기대한다”며 찬성하고 있다. 또 김천연고 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주민의식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58.2%가 찬성하고 있어 프로축구단 유치를 강행할 태세다.

반면 반대 측은 “얼마 전 열린 상무프로축구을 시민구단으로 전환하자는 상주 공청회 결과를 보면 답이 나온다”며 “상주가 지난날 제시했던 수치나 청사진은 장밋빛 미래에 불과할 뿐이라며 김천 역시 마찬가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프로축구단 유치와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공무원 집단이 김천시 인구의 2%에에도 미치지 않는 공무원 집단을 책정했기 때문이다.

김천시가 지난 2~3월까지 진행한 김천연고 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주민의식조사 결과 200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153명이 응답한 가운데 찬성이 58.2%, 반대 17%로 나왔다. 응답자 중 공무원 집단이 22.8%를 차지하고 있고 70세 이상 노인은 0.65%로 표본 추출에 있어 직업군, 연령별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니 않았다. 시장이 찬성측 입장에 있는데다 업무와 직간접 연관이 있는 공무원 집단이 과대 표집되어 조사대상의 대표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찬성 측인 김천시청 관계자는 “상무프로축구팀을 유치하면 각종 매체에 노출되기 때문에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도시 브랜드 전문가는 “단순히 김천시가 매체에 노출되기 때문에 그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가 제고 되지는 않는다. 상무프로축구단을 유치하고 난후 브랜드 주인공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뛸 때 브랜드와 이미지가 제고된다. 김천시의 장밋빛 청사진을 그대로 믿을 만큼 이제 시민들이 어리석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 “프로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일반 기업과 김천시는 엄연히 다르다. 일반기업은 프로축구단이 우승했을 때 이미지가 제고되면서 그만큼 바로 제품이 많이 팔려나가기 때문에 스타플레이어와 우승을 갈망한다. 이런 기업들은 이미 준비된 상품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천시는 전혀 다르다. 설사 상무프로축구단이 유치된 후 바로 우승을 했다 하더라도 김천시에서 팔수 있는 상품이 없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지역의 체육 관계자는 “일반적인 의미의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막연한 상상만으로 축구단 유치를 한다면 이는 추후 김천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며 “김천시는 지난 2006년 전국체전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국최고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해마다 각종 대회가 열리고 전지훈련을 많이 오고 있다. 그만큼 지방에서는 유명한 스포츠 강소도시이다. 스포츠 강소도시에 맞는 위상으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김천시에서 6월 2일 공청회를 실시한다. 문제는 무엇이고 바른 유치 방향은 무엇인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나올 것이 예견된다. 또한 김천시에서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은 물론 관계자 자문을 통해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결정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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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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