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10%특별할인 구미사랑상품권 100억원 추가발행 판매 첫날인 21일 고아읍 원호리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앞에는 상품권을 사기 위해 개점 전인 오전9시부터 70여명이 줄을 늘어서 있다. 이날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구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반영해 예산을 확대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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