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최근 11년 평균 취업률 80.8%로 전국 1위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전국 위상 높혀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1일

↑↑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학생들(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010년부터 11년간 전국 최상위의 취업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1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77.6%를 기록해 졸업생 2천명 이상 규모의 전국 전문대에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복대(77.7%)와는 0.1% 차이를 보였다.

이번 공시된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68.7%로 전년대비 2.2%가 줄었다. 이번 공시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된 2020년 2월 졸업생의 취업률이다.

이로써 구미대는 취업률 85.7%를 기록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1년간 평균 취업률 80.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문대 졸업생 1천명 이상 규모를 갖춘 대학에서 전국 1위이며, 평균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도 구미대가 유일하다.

이는 11년간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꾸준히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 취업률은 40% 내외를 유지해 취업의 질이 높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부가 건강보험 DB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구미대는 5년 연속으로 취업률 전국 1위(가,나 군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굳혀 왔다.

구미대가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을 이어가는 이유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화된 취업지원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다.

입학 후 학생 개인별 희망 진로에 따라 지도교수가 맞춤형 단계별 과제와 진로를 설계한다. 학생과 교수 1:1 평생책임지도교수제에 따라 진로 설계 단계에서 취업 후 사후관리에까지 학생 지원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자격증, 외국어, 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 등의 다양한 특강과 실무형 현장실습을 비롯 모의면접, 취업캠프 등의 체계화된 취업지원프로그램들이 강점이다.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AI모의면접, 언택트 취업 캠프, 온라인 취업설명회와 다양한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구미대는 대학일리미 공시기준으로 최근 3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연평균 등록금의 80%를 넘어섰다.

지난해 대학알리미를 통해 2020년 전국 전문대 134개 대학의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이 400만원이 넘는 대학은 전국 23개 대학이며, 이중 구미대는 482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3000명 이상 기준)에 올랐다.

장학금 482만원은 구미대 연평균 등록금(574만원)의 84%에 해당한다. 즉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100만원이 채되지 않는 셈이다.

이승환 구미대 인재개발처장(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 교육시스템, 폭넓은 취업처를 구축한 산학협력 인프라, 진로 지원에 최적화된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LG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지역 인근에 40만 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예상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확정되어 지역의 취업 환경은 한층 밝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김천 상생, 대성저수지 관광휴양시설 개발 제안
구미 지산샛강 고니 사진공모전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구미시의회 `부동산 투기` 안장환 의원 제명 결정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용역결과 `타당성 없음`
구미여협, 신경은 회장 취임
경북도,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지역 보상방안 마련 촉구
구미대 김기홍 처장, 국방부장관 표창장 받아
구미시, 올해부터 영아수당 매월 30만원 지원
구미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18~25일까지
최신댓글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천해의 자연을 이용해 구미를 알릴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특성을 가지고있는 구미로써는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는 무혀의 유혀의 문화관광이 경쟁력이될것이다 지산샛강에는 그외에도 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찾아오고 있는 습니다
사진은 언제든 찍어도 되지요. 접수를 그때부터 한다는 것이지요.
와 이런 사진전도 다 있네? 근데 꼭 1월 24일 부터 찍어야 되요?
최고 앞에 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예술이다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바닥을 쳤으니 이제는 더 크게, 단단하게 올라갈 길만 남았습니다.
지산샛강 큰고니 제2의고향 구미 top입니다. 월동36일…재두루미3마리, 두루미1마리도 있어요.
고니 축제 좋아요~~
그렇네요, 구미는 3조원이 아니라 5조원 정도 돼야 됩니다. 김천구미역까지 자동차전용도로 깔고 구미 순환도로 만들고... 일 좀 뽄대나거로 합시다,. 아울러 시의원, 도의원 여러분도 예산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야 합니다.
1조 5,060억원을 편성
구미시 내년도 본예산이 41억 억원이 삭감돼 1조 2,019억원으로 확정???
오피니언
《천자문》의 주석에 “배움이 넉넉해지면 맡은 .. 
지금 전 세계를 끔찍한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바..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외.. 
여론의 광장
상주자전거박물관 새 단장 재개관  
박정희대통령 탄생 104돌 숭모제례만 지내  
`김천복지재단` 도내 최초 출범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