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교·학술

임란 ‘육전의 명장’ 정기룡 장군 조명 서적 발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03일
기념사업회, ‘임란 육전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 장군과 상주’ 펴내
ⓒ 경북문화신문
충의공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가 ‘임란 육전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 장군과 상주’ 책을 펴냈다.

100쪽 분량의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 동아시아 정세와 조선의 실태에서부터 임진왜란 당시의 정치 상황, 국방력 등이 27개 단락으로 나눠 상세하게 담겨있다. 정기룡 장군에 관한 조선왕조실록의 내용과 함께 장군의 사후 평가는 물론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정기룡 장군의 선양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김홍배 회장은 육군 소장 출신으로 저자가 자신의 35년 군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아울러 목민관(牧民官)으로서 장군의 일면도 상세하게 조명하고 있다.
 
김홍배 회장은 머리말을 통해 "지금까지 장군에 대한 학술 논문이나 자료집 등이 많지 않고 장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가운데 가능한 한 장군의 역사적 의의를 보다 분명하게 나타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 뜻있는 상주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장군의 업적을 위상에 걸맞게 재조명해 선양(宣揚)사업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구요, 우리의 사명일 것"이라며 "책을 통해 장군이 몸소 실천한 충성심과 효성, 진정한 용기,희생 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배워서 실천하고, 이러한 충의정신(忠義精神)을 교과서에도 수록해 교육의 지표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출간은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제 459주년 기념문화제 사업의 일환으로 장군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교육 홍보용으로 배포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편집장의 편지]장채영 공연기획자가 남긴 것
김장호 구미시장 `도청 재직시 2천만 원 개인 홍보비 지출 의혹` 보도 반박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공항경제권 특례도시` 지정 추진
47년된 구미대교 노후화 `대체교량 건설 시급`
23회째 했던 민간사업이 갑자기 시장 소관사무?
구자근 의원 초청, 원희룡 국토부장관 구미 두번째 방문
인사]구미시의회
구미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구미시민 배구로 하나로 뭉쳤다` 3년 만에 개최 `LG주부배구대회`
구미, 주민자치위원회 2년, 주민자치회 전환은 언제?
최신댓글
정말 많이 아쉬움이 느낍니다. 구미 시청에 일을 일답게 하는 공무원이 이직 하다니 정말 섭섭합니다. 기획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는 사람은 너가 없어도 돌아간다는 식의 말을 하겠지만 떠나버린 전문가의 자리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쯧쯧
잘 읽었습니다. 역사는 알면 알수록 어렵고, 신비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꼭 필요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교육인데~ 찾아와서 1:1로 진행해주신다니 너무 좋네요~👍
시장에 오시는 분들도 함께 교육받으면 좋겠어요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입니다. 바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선보이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 멋집니다~ 경북안전교육협회 화이팅입니다~
소화기 사용법 일반인들도 잘 모르는 경우 있어요 실내에서 요리실습하는데 옆에 소화기 갖다놨더니 이거 우찌 사용하노 하시더라구요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교육이네요~
금오산의 개발이 구미시민의 경제부흥에 큰 도움이 된다는걸 구미시민은 알고 있는데...현실은 말보다 행동을 우선시해야 하는데 말만큼 행동으로 옮기지못함을 한탄할 뿐이네~~
구미에 거주하지만,인근에 위치한 선산을 한번씩 가게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바였는데,중요 문화사찰들이 참 많구나!하고 생각으로만 하곤했었는데, 이렇게 해설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나혼자 보기엔 너무 안타까움마져 든다. 많은 구미시민이나 선산군민들이 이러한 글을 통해서라도 우리 주위에 중요 문화재나,인재들에대해 조금이라도 알아 갈수있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또한 해설사님의 건강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오피니언
"얼마 전 영천의 은혜사를 방문했다가 성보박물.. 
 
《천자문》 주석에 “절차탁마는 강습하고 사욕.. 
여론의 광장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을 추억하며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 삼성 갤럭시 전국 사진 공모전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