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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캠페인을 벌였다.
이동영 회장은 “국가영웅과 보훈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이동영 지회장을 비롯해 1,12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국가영웅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