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4 오후 04:15: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SK하이닉스 반도체 구미유치 국민청원 이어져
'구미청년’ 글 하루만에 동의 3000명 육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화) 04:46
ⓒ 경북문화신문
SK하이닉스반도체 구미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지난해 12월 28일 시민들이 SK본사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스 SK구미 챌린지’, ‘손글씨 챌린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월 3일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란에 게시된 ‘구미청년’의 글이 화제다.

하루만에 3000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얻은 ‘42만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간절히 국민청원을 올립니다’라는 글에는 “구미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구미에서 태어난 구미청년입니다”라고 시작, 구미의 어려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타당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대통령과 구미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글쓴이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향을 지키며 사는 젊은이로 간절히 또 간절히 국민청원을 드립니다. 구미에는 반도체 핵심재료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이 있고,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는 대규모 생산공장 부지와 관련 인프라 조성이 이미 완료되어 있다”면서 “반도체 산업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려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토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호소했다.

청원문 링크는 SNS와 개인메세지, 카페글로 옮겨지면서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동의자 수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원진행중인 청원문은 게시 한 달 뒤인 2월2일에 종료되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경북교육청, 고3 2학기부터 무상교육
오피니언
<기자수첩> 닫힌 시대로 가는 구미 행정
사람들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와 구미시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장수)가 구미자율방..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17일 구미시 신평2동 행정복지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최재석)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가 (.. 
LG이노텍 구미사업장 봉사단이 지난 12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생활가구를 직접.. 
구미시배드민턴협회(회장 권영우)가 주최주관하고 송정 중앙숲 서희 스타힐스가 .. 
이웃사랑 실천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재명 대표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 
바른유병원(원장 유영상)이 26일 영남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소장 조명희)에 컴.. 
칠곡군 북삼읍, 인평중앙로를 신나게 달려 찾은 곳은 이부자 대표가 운영하는 베..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회장 박종석)가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구..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 채움로타리클럽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 ..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