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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집 신고접수, 9월 들어 구미시에서만 237건

아파트 초고층과 처마 밑은 제거마저 까다로워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7일
지난 10일 구미시 고아읍의 한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외부 1층에서 자신의 아파트를 올려보다 깜짝 놀랐다. 베란다 한쪽 실외기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벌집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실외기는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 곳이라 이렇게 커다란 말벌집이 매달려 있을 줄 몰랐어요”
A씨는 119에 곧바로 신고를 해서 제거작업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벌들이 또 다시 집을 찾아와 짓기 시작했다며 울상이다.
↑↑ 구미시 한 공원에 자리잡은 벌집
ⓒ 경북문화신문

이에 따라 소방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고층건물에 자리한 말벌 집 제거작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층아파트의 외벽 같은 경우, 로프를 타고 내려가 말벌 스프레이를 쏘는 형식으로 작업을 해야 한다”며 “게다가 고층 처마 아래에 매달린 벌집 제거는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전문가에게도 매우 위험한 케이스라서 물대포를 이용해 제거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살충제 사용을 하지 못해 또다시 찾아와 집을 짓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9월 들어 말벌 집 제거 관련 출동이 구미시에서만 250여 건에 육박했고 앞서 이달 초 전남 여수시에서 50대 남성이 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지는 등 올해 최소 5명이 벌에 쏘여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03년 발견된 이래로 빠르게 번식해 도심 포함, 전국 곳곳에서 발견 되고 있는 일명 ‘꿀벌킬러’로 불리는 등검은말벌은 꿀벌에 대한 공격성이 토종 말벌보다 높아 양봉 농가 최대의 해충이자 생태계교란종로 분류되어 농가피해가 막대하다고 한다. 

소방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벌의 활동이 극도로 왕성해지는 시기인 9월 추석 전후로 관련 사고가 급증하며 특히 말벌 집 제거 출동은 전국 연간 14만 7,000여 건으로, 2년 연속 가장 많은 119 구조대 출동 요인이라고 한다. 매년 벌 쏘임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는데다가 또 다른 불청객 ‘등검은말벌’의 기하급수적 개체번식으로 인한 생태적, 경제적 피해가 늘어남에따라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방제를 위한 당국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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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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