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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다변화방안 구미이전 “강력 대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및 민·관협의회가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16일 오전 시장실을 방문해 ‘구미시민의 동의없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안된다’고 입장표명을 한데 이어 오후에 상하수도사업소 3층 회의실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가졌다.

연석회의에서 환경부가 수행중인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마련 연구용역」에 대하여,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한번 없이 무리하게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된 언론기사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며 중립적이지 않으며, 대구시가 지난 9월10일 기관단체장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마치 협의가 다 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인배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도 "‘환경부와 대구시의 명분 없는 취수원 이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밝혔다.

반추위 및 민관협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하여,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취수원 이전에 대한 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해평면 단체장 및 이장, 주민 등 50여명은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취수원이전에 따른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의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한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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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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