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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복합역사 주차장 수년째 방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복합역사 후면 지하주차장이 수년째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미복합역사의 주차시설은 현재 구미역사 내에 302면, 후면광장 지하에 321면으로 총 623면이 마련돼 있다. 하지만 역후 지하주차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불법주정차로 인해 일대의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 역후광장 공원에서 구미복합역사 3층 출입구로 직접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설치됐지만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면서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 구미역후 광장 전경
ⓒ 경북문화신문
역후 지하주차장은 구미시와 한국철도공사, 민간업체가 2019년 9월 역후광장 활용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광장부지 6,757m²중 지하 2층 연면적 9,800여m² 규모로 총 321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하지만 현재 주차장 운영을 맡은 민간업체가 상업시설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이 적어지자 시설 운영을 포기하면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트를 주말 예식장 방문객 사용 시간 외에는 개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협약 이행 기간이 2047년까지여서 현시점에서 협약을 파기할 수도 없는 상황. 만약 구미시가 주차장을 활용하기 위해 현시점에서 협약을 파기하면 사업비 투자에 대한 손실보상액 약 100억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미복합역사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유찰이 되는 등 운영사업자 선정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는 애초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기 때문.

구미복합역사는 1999년 구미역에 역무·상업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공사를 시작해 2006년 완공됐으나 주차장 등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임시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해왔다. 그러다 지난 2015년 불법건축물로 방치돼 온 구미복합역사가 착공 16년만에 준공검사와 함께 사용승인을 받으면서 새로운 운영사업자가 선정됐다. 하지만 운영 6년째인 지난해 상업시설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이 적어지자 시설 운영을 포기한 상태다.
이처럼 구미복합역사가 현재까지도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 상인 양산은 물론 주차난, 구미관문 이미지 실추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본지 2020년 4월 8일 등 여러 차례 보도)

이와 관련해 김낙관 시의원 또한 지난 15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구미복합역사 주차장을 개방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시설이라고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운영사업자 선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이 시점이야말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주차장을 개방해 금오산 및 금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현재 선주원남동(각산)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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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의미있는 제안입니다. 현재 북구미IC 이름이 익숙하지만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에도 나들목 이름이 변경된 사례들이 왕왕 있습니다. 구미시도 한국도로공사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뭐 이렇노. 구미시장 책임지소마
댁길이,,,, 경북문화신문 하이팅입니다요~~
환장하겠네,,,
시장하고 시의원 전부 집에서 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역화폐나 지역사랑상품권 보다 수수료가 없는 지역배달앱을 만들어 주는 것이 상인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업을 하는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매출이 발생해도 갑질하는 배달앱 업체에게 뜯기는 돈이 많다고 하네요. 관행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목적에 부합하고 실효성이 큰 방향으로 민첩하게 반응하는 공무원 문화를 기대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 http://blog.daum.net/macmaca/733
구체적으로 구미에 뭔 피해가있는지? 선거철이 다가오나 //때거지로 헛소리말고 구미시 점점 피폐해가는데 대책을 세워야지 다음 선거에 두고보세.국민짐들아.
 종교는 형이상학적인 특성이 많습니다. 후세인들이 형이상학적.초월적 유교의 특성을 모르면서, 즉문즉답의 어구하나에서 무언가 단도직입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요소들도 많습니다. 논어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맹무백이 효를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기를,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근심하신다.[孟武伯問孝 子曰 父母唯其疾之憂] 공자님의 가름침은 孝에 대한것뿐 아니라 하느님, 神明, 조상숭배,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성인을 통한 가르침, 禮와 道에 대한 가르침등 아주 많습니다. 성인이나 스승의 말씀은, 후학들이 체험하지 못한 많은것들을 깨우치는 체험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부모는 항상 자식의 병을 가장 걱정하시므로,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십니다. 또한 부모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도록 공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온게 유교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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