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가진 교통환경국의 교통정책에 대한 브리핑에서 남병국 국장은 지난달 24일부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역 상가 운영이 어렵다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미시 전 구간에 대해 오후 6시이후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주말 및 공휴일 주정차 단속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하고, 점심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연장하며, 20분의 정차 가능 시간을 두었다. 

다만, 단속 시간 내에는 어린이의 보행 안전 및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서 고정형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차량을 통한 집중단속 및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유예 시간 중에도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및 교통 불편 신고에 의한 이동식 차량 단속은 계속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불법 주·정차 단속시 휴대폰으로 차량이동을 안내하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주차단속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다. 주정차단속문자알림 서비스는 시청 홈페이지(검색창에서 문자알림으로 검색 후 가입)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와함께 자영업자 상공인을 위한 교통유발부담금을 30%감면한다.
시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인 동지역의 상가 등 근린 생활시설물 중 개인별 소유 지분의 면적이 160㎡ 이상인 시설물에 대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매년 10월 연 1회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던 것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 상공인들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분의 30%를 일괄 감면한다. 

이외에도 불법주차 및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평동과 산동읍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영주차장을 추진하고 있고, 금오산대주차장이 내년 상반기 중 금오산대주차장 무료개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평·인의·오태 지역 등 4곳에 160여면의 시민행복주차장을 조성 및 추진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중부선 예타통과에 ‘경부선 KTX 이음 구미역 정차’ 현수막이 웬말?
제16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수상작품
구미시민포럼 창립 ‘구미 발전 위한 제안’
구미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공항경제권, 낭만문화도시로 대전환
신용하 의원 ˝구미시 구입 미술작품 3점 국장 개인방에 걸려˝
김영식 의원 ˝구미 100만 광역 경제권 중심도시로 만들 것˝
구미시 최고장인 김종진·백영애씨 선정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구미 낙동강 하중도 찾은 겨울철새들
기자가 가봤다] 구미도서관의 화려한 변신
최신댓글
괴평정수장과 해평취수장 사이에 있습니다. 낙동강체육공원 위쪽 갈대 베어낸 곳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어디인지 가보고 싶은데 주소를 알 수 있나요?
참 안타깝군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확하게 어디쯤이죠?퇴근후 저녁에 신평에 가면 주차할곳이 없어서 낭패였는데 참 잘됐군요.
그동안 구미야기를 애독하여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송정동민.장녹수라는 아이디로 함께해주신 분께는 기대에 부응치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추후 더 공부가 되면 다시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행복 하십시요
벌써 끝인가요? 잘봤습니다. 충전하셨다가 다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 문화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리사 갈때마다 궁금했는데 종각 입구에 있는 수막새는 무슨의미일까요?
많이 알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깊은 감동입니다...
입에 든 떡을 놓친 격입니다. 무엇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인지, 문화적 삶을 어떻게 확산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키를 쥔게 화근이었습니다. 널부러진 자산과 시민들의 응원을 묶어내지 못했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우리 구미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보았습니다. 어느 도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러면서도 매우 열정적인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히려 시민들이 가능성을 보여준 한판이었습니다.
오피니언
만남은 때로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 
《천자문》 주석에 “비록 환난과 위급할 때라도.. 
구미소방서는 겨울이 오기 전 난방용품 점검 등 .. 
여론의 광장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을 추억하며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 삼성 갤럭시 전국 사진 공모전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