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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된 구미대교 노후화 `대체교량 건설 시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3일
구미의 강동과 강서를 연결하는 구미대교가 준공된지 50년이 되어 가면서 노후화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 김장호 시장, 박세채 시의원(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23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세채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대교는 구미시의 주요 교랑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준공된 지 48년이 경과, 너무 노후화돼 유지관리와 대체교량 건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시설물 노후화로 안전등급 C등급을 받아 32.4t이상의 통행이 제한된 적도 있다"며 "시설유지보수가 한계에 이른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새로운 교량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대교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관리하는 제1종 대형시설물로 이 시행령에 따라 안전점검 및 진단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다"며 "준공된 지 48년 된 구미대교는 노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대체 교량 신설 및 기존 교량 개체가 필요하다는 점은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대체 및 개체 공사를 위해서는 적어도 1천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국비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대체교량은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 제 15조에 의거 준공된 산업단지에는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 또 지역 지방도인 구미대교를 개체(改替)하려면 '도로법 제23조'에 따라 해당 시장이 관리 및 비용부담을 해야한다. 

김 시장은 "해당 법률(도로법) 개정 및 국비지원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 관련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신설교량 건설 전까지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해 교량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1974년 준공된 구미대교
ⓒ 경북문화신문
한편, 구미대교는 1974년 준공돼 낙동강을 횡단하는 주요 교량으로써 총연장 688m, 폭 20m이며, 하루 평균 교통량이 6만대 정도이다. 지난 2013년 안전진단결과에 따라 2020년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보수·보강 및 성능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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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평정수장과 해평취수장 사이에 있습니다. 낙동강체육공원 위쪽 갈대 베어낸 곳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어디인지 가보고 싶은데 주소를 알 수 있나요?
참 안타깝군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확하게 어디쯤이죠?퇴근후 저녁에 신평에 가면 주차할곳이 없어서 낭패였는데 참 잘됐군요.
그동안 구미야기를 애독하여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송정동민.장녹수라는 아이디로 함께해주신 분께는 기대에 부응치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추후 더 공부가 되면 다시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행복 하십시요
벌써 끝인가요? 잘봤습니다. 충전하셨다가 다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 문화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리사 갈때마다 궁금했는데 종각 입구에 있는 수막새는 무슨의미일까요?
많이 알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깊은 감동입니다...
입에 든 떡을 놓친 격입니다. 무엇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인지, 문화적 삶을 어떻게 확산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키를 쥔게 화근이었습니다. 널부러진 자산과 시민들의 응원을 묶어내지 못했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우리 구미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보았습니다. 어느 도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러면서도 매우 열정적인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히려 시민들이 가능성을 보여준 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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