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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공항경제권 특례도시` 지정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4일
'공항경제권 거점도시' 특례사무 지정 신청 동의안 구미시의회 통과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항경제권 특례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공항경제권 거점도시' 특례사무 지정 신청 동의안이 구미시의회를 통과하면서 공항경제권 특례도시로의 첫 문턱을 넘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2.1.시행)에 따라 실질적인 행정수요,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소멸위기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시·군·구에 추가로 특례를 둘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가장 인접한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 공항배후 도시 건설의 대응을 위해 특례사무 지정을 추진한다.  

법 개정을 앞두고 시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시군구 특례제도 관련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구미의 강점과 시군구 특례 지정요소를 고려한 특례사무를 발굴해 행정안전부 주관 제도 설명회 및 집중 컨설팅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지정절차에 따라 경상북도에 시군구 특례협의회 설치를 요청, 긴밀히 협의하고 그 결과를 첨부해 행정안전부에 특례사무 지정을 최종 신청할 예정이며, 제도 시행 전국 1호를 목표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 신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입지개발, 산업단지 지정, 지역산업진흥계획 등 산업 및 도시계획 분야 6개 기능 내 12개 단위의 특례사무를 신청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가장 인접한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 특례사무 지정을 통한 신속한 공항 배후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공항경제권 특례도시' 구미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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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늘 오후에 현장에 가보니 부랴부랴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업체측에서 내일이면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구미 생태공원 관리행정의 민낯... 금년 중 철거 예정~ (악취 민원 지속발생).... 구미시 하천과 화장실 철거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구미가 자랑하는 대표적 생태공원인데.. 금년은 아직 한달이나 남아 여유가 있나 봅니다.
최고 보다 최선을 지향하지만.. 그 최선이 결국 최고였다는 공감을 나눈 행사인 것 같습니다^^
지역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북문화신문의 어린인예술제를 통해 세상과의 새로운 만남을 넓혀가길 기대해 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선생님과 학생.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가 되길바랍니다
은행나무 진짜 멋져요 이렇게 멋진 은행나무가 우리 지역이 있었다는게 놀라워요. 동제도 구경하고 싶은데 자정에 하나보네요 아직 은행잎이 남아있길 바라며 드라이브겸 다녀와볼게요 아래 댓글에 옥성초등학교까지 보면 되겠네요
천연기념물도 있군요. 아직 남아 있는 은행잎이 있나 보러 가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관심 고맙습니다. 옥성면 농소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도 있습니다. 450년 동안 마을과 함께한 은행나무입니다.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47&idx=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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