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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8일
↑↑ 구미경찰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박종섭)가 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절도범 추적 검거 등 현장 대응 우수 유공 경찰관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원평지구대 최영조 경감, 이승표 경위는 최근 신속한 탐문·수색으로 타인의 카드를 습득·사용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인동파출소 권혁진 순경은 이동 경로 검문검색으로 차량에 타고 있던 불법체류자들을 검거했으며, 선산파출소 양승욱 경사는 지역 내 연달아 발생한 절도 2건에 대해 면밀한 증거확보로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박종섭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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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래로 전할수 있는 에코그린합창단 멋져요~^^ 어릴때부터 환경 의식을 가지고 환경지킴이가 많이 나오면 아름다운 나라가 될꺼 같아요~!
저출생 출산장려 말로만 하지말고 지금 애들 키우는 사람들 먼저 챙겨야 된다.먼저 낳아 키우는 사람이 애 키우기 좋아야 출산 장려도 하는 것이다. 주변에 교복값도 지원 못받고 애 키우는데 허덕이는 모습 보면서 애 낳고 싶겠는가 교촌치킨 4억 지원할 돈으로 교복이나 지원하는게..
전승지원금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만들어가며 안타까운 마음에, 누구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진실을 말하면 고발이나 일삼는 부류가 있습니다ㅠ
대단하셔요
자연이 전해준 아름다운 선물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욕심이 앞서는 사람들의 손이 탈까 하는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이렇게 소개되고 알려져 더 소중히 지켜가고자 하는 뜻이 모아지길 소원해 본다.
마음이 넓어지는.. 생각이 머무는.. 사진입니다^^
서미정 선생님 보고 싶어요
2번 . 다른 건 거북이처럼 안 생겼고 1번은 촌스러움
그나마 3번이 낫네요. 활동적인 모습이 젊은도시 구미와 잘 맞는 듯.
말도 안되는 배달비를 만든게 교촌인데.. 치킨값 먼저 올린것도 교촌이고.. 굳이 교촌 먹으러 구미까지 올까... 무슨 개인 동닭집 하나에 18억씩이나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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