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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기 종합 계획, 인구 변화 예측 누락됐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0일
이상천 군의회 이상천 자치행정위원장, 왜관-석적 기형적 형태 극복해야
ⓒ 경북문화신문

8일 열린 칠곡군 장기 종합계획 공청회에 토론자로 나선 칠곡군의회 이상천 자치행정위원장이 계획안에 인구 변화에 대한 예측이 빠졌다고 지적했다.


또 아곡리와 중지리, 포남리를 아루르는 개발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내용이 빠졌기 때문에 재검토시 반영을 해야 하고, 칠곡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려면 북삼,석적 지역에 주민편익시설 확충, 버스노선체계와 대중교통요금 도시형전환이 필요한 만큼 재검토를 할 경우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군단위의 행정계획을 수립하면서 그 지역의 인구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히고, 5년 전에 수립한 2007년 칠곡군 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2015년에는 14만5천명, 2020년에는 16만5천명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택지조성을 통한 인구유입 2만8천명, 산업단지조성을 통한 인구유입 1만5천4백명, 기타 5천5백이 증가할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이번 계획안에는 인구변화에 대한 예측이 빠졌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지적이다.


이와관련 이위원장은 “ 현대자유사회에서는 인구유출입이 변화무쌍한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울지라도 이에 대한 예측없이 군행정의 장기계획을 세운다면 앞뒤가 맞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고, “ 만약에 2020년까지 현재의 칠곡군인구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고 예측되면 그 사유를 표기하고, 그렇지 않다면 계획지표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또 2007년 칠곡군 시승격 추진시 군은 왜관읍과 석적읍을 통합해 인구 6만여명으로 시승격 요건을 갖추려고 했으나, 당시 행안부(당시행정자치부)는 “왜관과 석적은 중간이 텅빈 기형적도시로서 시승격을 위한 어거지 통합은 곤란하다”는 견해를 주된 이유로 들어 시승격을 불허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 지도를 놓고 보면 왜관 ~ 석적은 낙동강 좌안지역으로 연계돼 있다”면서 “이러한 사례를 보더라도 왜관과 석적의 중간지역을 개발해 제대로 된 도시형태를 갖출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아곡리와 중지리, 포남리를 아루르는 개발이 필요한만큼 재검토시 반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또 “칠곡군 도심은 기존도심지인 왜관읍과 구미의 배후단지로 성장한 북삼,석적읍지역이 있다면서 북삼,석적읍 주민은 평균연령이 30세 이하로 젊고 역동적이어서 지역에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수 있고, 반대로 마음에 들면 그들의 열정을 지역사랑에 쏟아부을 수 있는 사람들”로 규정하고, “ 칠곡군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게 하고, 이를 원동력으로 칠곡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려면 북삼,석적 지역에 주민편익시설 확충, 버스노선체계와 대중교통요금 도시형전환이 필요한 만큼 재검토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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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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