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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도청 재직시 2천만 원 개인 홍보비 지출 의혹` 보도 반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2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최근 A언론사가 보도한 ‘도청 재직시 2천만 원 개인 홍보비 지출 의혹’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A언론사는 지난 19일 보도를 통해 “김장호 구미시장이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시 통합신공항 홍보 명목으로 홍보 책자를 제작하고 표지모델로 자신의 사진을 사용한 데 이어 자신의 치적과 구미시장 출마를 홍보하는 등 2천만 원의 홍보비를 개인 홍보비로 지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는 21일 설명자료를 통해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1월 도청 재직 시 지방시대 소속 기자와 통합신공항 홍보관련 내용을 인터뷰는 했으나 2천만원의 홍보비로 통합신공항 홍보책자를 제작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또 “책자 내용 중 지방선거 홍보 관련해 어떠한 사항도 언급된 적이 없으며, 경상북도 기획조정 실장으로서 도정 전반에 대해 홍보 차원에서 인터뷰에 응했을 뿐이며, 홍보 예산은 해당 부서의 요청에 의해 예산을 배정할 뿐, 관련 부서의 홍보 계획 및 결정, 집행 사항은 자신은 자세히 알 수 없는 사항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사실확인 없는 음해성 기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시민 B씨는 “통합신공항 홍보 관련해서 도청 재직기간인 지난해 11월 인터뷰를 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해당 책자에는 전 기획조정실장으로 ‘6월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를 앞두고 25년간 공직 소회’를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 있다”며 “통합신공항 홍보 책자를 제작한 적은 없지만 개인 홍보를 위해 경북도의 홍보비를 지출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냐”고 우려했다.
또 “책자 내용 중에 지방선거 홍보 관련해서 어떠한 사항도 언급된 적이 없다고 했지만 책자에 실린 내용은 누가 봐도 선거용 홍보자료이다. 어떻게 인터뷰 기사에 인터뷰이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보도될 수 있겠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본지의 확인결과, 홍보 책자는 모 언론사의 월간지로 김장호 시장이 퇴임한 이후인 12월호에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고, 또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퇴임일인 11월 30일자에 같은 내용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돼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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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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