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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식]이혼과 재산분할청구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7일
↑↑ 송병길 법무사
ⓒ 경북문화신문
이혼한 부부의 일방이 다른 일방에 대하여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한 재산을 나누어 갖자고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재산분할 청구권이라고 한다.

재산분할은 이혼에 대한 책임여부와는 무관하게 부부의 혼인 재산을 청산 및 부양을 목적으로 하므로 유책배우자라 할지라도 재산분할 청구가 가능하다. 즉, 외도를 한 배우자라도 재산분할청구권에 있어서 아무런 제약이 없다.

재산분할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현물분할이란 재산을 그대로의 형태로 부부의 쌍방에게 분배하는 것이다. 둘째, 경매분할이란 대상재산을 경매하여 그 환가대금을 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방식으로 실무상 경매분할을 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셋째, 금전분할은 분할대상재산을 일방 배우자의 소유로 귀속시키고 대신 그 재산의 가액을 평가하여 그 배우자에게 위 평가액 중 상대방 배우자의 기여도에 상응하는 금액의 지급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방법으로서 실무상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분할은 일시 급, 분할 급, 정기 급으로 이루어지는데 실무상으로는 일시 급이 대부분이지만 정기 급 및 분할 급의 방법도 가능하다.

현실적으로 재산증식의 기여도를 수치화한다는 것은 어려우나, 혼인기간, 혼인 중 생활정도, 유책성, 현재의 재산정도(자산, 수입, 직업 등), 장래 전망(연령, 취업가능성, 건강상태, 재혼가능성, 자활능력 등), 부양자유무 등을 고려하여 재산분할을 하게 된다.

재산분할은 결혼생활 동안 형성된 재산을 대상으로 부부의 기여도(가사노동 포함)를 기준으로 결정하게 된다.

재산분할에 포함되는 재산대상은 부부 공유재산, 공동명의의 재산, 공동생활을 위해 취득한 가전제품 재산, 예금, 주식 및 부동산 등이 있으며, 부부 일방 명의의 재산은 실질적으로 부부의 공유재산임을 입증하여야 한다.

혼인 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 혼인중의 상속, 증여 등에 의하여 취득한 재산, 일방의 전유물인 장신구, 의류 등은 특유재산으로서 재산분할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부모의 재산은 재산분할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예외적으로 상대방의 특유재산이라 하더라고 일방이 그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재산분할의 대상이 된다.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을 한 날부터 2년이 경과하면 소멸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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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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