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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30일
공영주차장, 무료, 공연관람료 등 공공시설 이용 할인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 시책사업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공영 주차장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지난 5월 조례개정을 통해 하반기부터 공영주차장 이용시 다자녀가정 감면 기준을 19세 미만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주차요금을 50%에서 전액 감면한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아이누리, 아띠, 초록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미에코랜드(체험활동비), 평생학습원, 강동문화복지회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까지 총 6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예매시(연12회) 관람료 40%할인 혜택을 비롯해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이용요금 60% 감면, 구미과학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신라불교초전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구미캠핑장, 옥성자연휴양림 등 11곳 이용요금이 50% 감면하고 있다.

다자녀가정에서 전기자동차 구입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혜택과 구미사랑상품권 충전시 구미 다둥e카드와 연계해 자녀수별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자녀 이상 가정에는 기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공용차량 무상공유사업 대상으로 확대하고 수도요금 지원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부문의 고용과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환경관리원 채용시 다자녀 가산점 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공무원 다자녀 직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을 부여하며 승진우대도 보장한다. 시는 해당 제도를 산하기관 등으로 확대해 공공부문이 출산‧양육 친화 직장문화 조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부문까지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출산‧양육 시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6월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가정 지원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했으며, 이 기준에 따른 구미시 다자녀 가구수는 약 2만4,300여여가구(3월 31일 기준)로 집계됐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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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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