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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종시 장사시설 견학 주민들... 공설추모공원 유치에 긍정적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참여 주민들, 우려감 말끔히 씻어내
5월 공청회, 6월 최종 후보지 선정
↑↑ (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공설추모공원 유치 신청지역 주민들과 세종시 은하수공원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설추모공원 유치를 희망하는 화서면, 남원동, 중동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은하수공원은 국내 모 대기업 회장의 유지에 따라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봉안당 및 자연장지 8만기 이상의 대규모 종합장사시설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 대부분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장사시설에 대한 거부감이나 우려감을 말끔히 씻어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잘 관리된 자연장과 소나무 수목장을 보고 유치에 대한 긍정적 생각들을 주민들이 전했다는 것이다.

2029년 준공 목표인 상주 공설추모공원은 봉안당 10,000위·자연장지 12,000기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유치 신청지역 4개소에 대한 평가용역을 진행 중이며 5월 공청회 등을 거쳐 6월에 최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농산물 저장창고와 같은 주민숙원 공익사업에 30억원이 지원된다. 해당 마을과 접하는 인근 마을(1~3개)에도 10~20억원까지, 유치 읍면동에도 20억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공설추모공원에는 추진 예산 227억원과 마을 인센티브 지원액 60~70억원을 감안하면, 290억원 내외가 소요될 전망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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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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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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