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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5일
전용면적 약 330평 규모, 최신 재활의료 장비 갖춰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1명 상주
ⓒ 경북문화신문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이 지난 23일 개소했다.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인동가산로 14, 6층)은 전용면적 약 330평 규모에 최신 재활의료 장비를 갖췄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간호사 등 11명의 의료진이 상주해 집중재활 치료 및 직장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부산·광주에 이어 전국 네 번째이자,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전문재활 공공의료기관이 문을 연 것으로 단순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설립을 넘어, 지방의 재활의료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구미시는 2023년 말 기준, 산업재해 요양환자가 총 36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근골격계 질환 환자가 307명으로 전체의 약 83.4%를 차지했다. 산재 신청 건수 역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935건에서 2022년에는 1,198건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1,081건이 승인돼 승인율 90.2%를 기록했다.

이번 공공의료기관 개소는 지역의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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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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