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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공단지 환경조성 공모 사업 선정...국비 60억 확보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1일
청년문화센터 3층 규모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추진
↑↑ 외답논공단지 기본계획도(자료제공 상주시 투자경제과)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2025년 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88억 6천만원(국비 60억, 도비 7억 7천4백만원, 시비 18억 6백만원, 민간 7천만원, 기타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준공한 지 30년 이상된 노후화된 농공단지에 문화·편의시설 등을 집적화하고,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핵심사업은▲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으로 상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면서 근로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주간에 걸쳐 외답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은 정주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았고, 취미 및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공모 사업계획에 근로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청년문화센터’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080㎡에 3층 규모로 구성하고, 1층에는 근로자편의시설(근로자식당, 무인편의점, PC카페 등)과 기업홍보관, 2층에는 관리사무실, 회의실, 운동시설 등을 배치하고, 3층에는 근로자기숙사,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은 농공단지 내 스마트쉘터, 무인키오스크, 공유이동장치 충전 및 주차공간조성, LED바닥조명, 배수로 허브 조경 등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 및 인근 지역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일상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 삼아 농공단지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면 농공단지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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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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