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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캠핑장·금오산야영장에 다회용기 도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8일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
1회용품 사용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
↑↑ 구미캠핑장 홍보 현수막(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캠핑장 다회용기 세트(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9일부터 구미캠핑장(낙동강 체육공원)과 금오산야영장 등 공공캠핑장 2곳에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대여 가능한 다회용기는 캠핑에 필수적인 그릇, 접시, 컵 등이다. 이용객은 설거지 없이 잔반만 처리해 반납하면 되며,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고온살균 등 총 6단계의 위생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한다. 위생성과 편의성 모두를 확보한 방식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다회용기 전용 어플’을 설치한 뒤 QR코드를 인식해 대여·반납하거나 보증금 5,000원을 현장에서 지불하고 반납 시 환급받는 방식이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플을 통한 대여 시 1,0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객 수 기준으로 구미캠핑장 23만8,264명, 금오산야영장 3만9,480명 총 27만7,744명이 캠핑장을 찾았다. 이 중 10%(약 27,774세트)가 다회용기를 사용할 경우 약 2.91톤의 쓰레기 감축, 3.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1,241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흡수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시는 캠핑장 외에도 배달음식점 10곳, 카페 12곳, 장례식장 2곳에서도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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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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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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