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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구미 수출 0.3% 감소… 무선통신기기 부품, 수출 견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가 2025년 1분기 구미지역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수출액은 46억 19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1월 수출은 전년 17억 3,374만 달러 대비 14억 6,263만 달러로 15.6% 감소했다. 이는 공휴일 증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2월과 3월은 각각 15.3%, 2.9%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품목별 수출 실적에서는 무선통신기기 부품이 15억 9,131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34.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그 뒤를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실리콘웨이퍼, 인쇄회로 등이 이었다. 주요 수출 품목 대부분이 반도체 및 전자부품에 집중돼 있어 구미의 산업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3억 5,95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0%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미국은 6억 4,216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고, 베트남은 3억 7,545만 달러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캐나다는 44.9% 감소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국가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중국은 무선통신기기 부품(15억 3,031만 달러)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판디스플레이(1억 7,169만 달러), 실리콘웨이퍼, 집적회로반도체가 뒤를 이었다. 미국은 무선전화기(2억 15만 달러), 기타정밀화학원료, 실리콘웨이퍼가 중심이었고, 베트남은 평판디스플레이(2억 6,690만 달러)와 집적회로반도체가 주력 품목으로 확인됐다. 일본은 축전지와 필름류, 캐나다는 무선전화기(1억 1,503만 달러)와 운반하역기계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집계됐다.

특히, 구미지역 무선통신기기 부품 수출의 96.2%가 중국으로 향하는 등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무선전화기 수출은 북미(미국·캐나다)에 집중됐고, 평판디스플레이는 베트남과 중국이 주된 시장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 전체의 2025년 1분기 수출은 90억 3,235만 달러로 2.9% 감소했으며, 이 중 구미는 50.9%를 차지하며 수출 1위 지역의 위상을 유지했다. 뒤를 이어 포항(21억 844만 달러), 영주(5억 5,477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간접수출 실적도 주목된다. 경북 전체 간접수출은 13조 5,9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급증했으며, 포항이 72.4%의 비중으로 선두를 달렸다. 구미는 7,714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구미가 경북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통상정책 변화 가능성 등으로 하반기 수출 여건은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정책적 지원과 환경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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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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