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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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지향·공익우선’으로 지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신년사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애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북문화신문사는 올해 창간 14년을 맞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독자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좋은 시>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건강칼럼>건강 백세 필수품, 운동!!
작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예측한 평균수명 모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성평균수명 90세에 도달한다고 한다. 백세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은 예감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과연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선정한다면 무엇일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3일
시사칼럼>나이 듦에 대하여
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최저임금문제로 죽겠다고하가는 사람이 있다하고 더구나 국민연금이라는 말이 ‘후대에 지워줄 짐’이라는 표현하는 등 돈 문제가 오늘도 내일도 짐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몇 년전에 나온 글입니다만 ㅇㅇ시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라는 인터넷 카페에 “점차 국민의 출산률 저하와 노령인구의 증가로 후세들이 부담해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27일
건강칼럼>칼에 베이는 듯 참을 수 없는 통증
►대상포진이란? 요즈음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참기 힘든 통증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가 일생 동안 잠복하여 인체 내에 존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7일
시사칼럼>4차 산업혁명, 행동 경제학이 답인가?
이열치열이랍니다. 더 열 받는 소리로 지금의 열기를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행동경제학의 사전적 해설은 ‘이성적이며 이상적인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를 전제로 한 경제학이 아닌 실제적인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경제학’으로 ‘애덤 스미스 이후 경제학이 사람이 갖는 여러 사회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시사칼럼>가난은 근본적으로 권력의 문제다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Poverty and Power』 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The Problem of Structural Inequality(에드워드 로이스 저, 배충효 역, 명태, 2015) 보건복지부는 산하 노인인력 개발원을 통해 2018년 전국 폐지 줍는 노인에 관한 첫 전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건강칼럼> 한국인 발병1위 위암
▷위의 기능 우리가 입을 통해 먹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소화관은 크게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나누어진다. 위는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에 위치한 주머니 모양의 소화관으로, 소화기관 중에서 가장 직경이 크고 배의 왼쪽 윗부분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한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자신의 주먹 두 개의 크기이며 신축성이 있어 잘 늘어난다. 위는 식도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이 먼저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 강,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안전사고 원인을 보면 약 40%가 개인안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고 하니 조금의 관심만 가지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기고> 안전하게 즐기는 여름철 물놀이
불볕더위가 시작되고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시작되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이 물놀이 사고이다.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는 2014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전국 물놀이 사망자는 안전 부주의 8명, 수영 미숙 9명, 음주 수영 6명, 튜브전복 8명, 높은 파도 급류 2..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데스크 칼럼> 구미공단 철수 신호탄 보이는 삼성, 구미정치권은 왜 침묵인가
구미경실련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구미에서는 빼가고 군산에는 대규모 투자를 하는 삼성의 태도에 대해 구미시 패싱(철수)신호탄일 수도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삼성이 군산에 투자하는 것을 반대하는 ..
김경홍 기자 : 2018년 07월 22일
한 여름 피서를 위해 권하는 책 한권 / 미국 민주당의 실패에서 배우기
Quiz 1. (괄호 안에 맞는 말은?) <......신임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나섰다. (오바마, 문재인)대통령은 (미국, 대한민국)의 경직된 시스템이 여전히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음을, 우리가 이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 뿐 만아니라 방향을 바꾸어 새롭게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살아숨쉬는 증거였다. 개혁을 위한 완벽한 기회였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시사칼럼>서중문안(暑中問安) 드립니다
삼복의 폭서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려 말 대 문학자 이숭인 제상의 ‘苦熱,(지독한 더위)’입니다. 집의 창은 푹푹 찌고 땀은 물 붓듯 흐르는데 (軒窓蒸鬱汗翻漿)/붉은 태양과 붉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시사칼럼>제7기 지방 단체장 취임식 날
‘기상청이 공무원을 살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며칠 전부터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비의 신’이란 뜻)이 근래에 드물었던 ‘한반도 통과 예보’가 있자 서둘러 취임식을 취소하고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11일
시사칼럼>신간 『나라를 망친 101인의 사람들』을 기다리며
초등학생을 위한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서지원 저, 소담주니어, 2018)에는 4부로 나누어 이 나라를 망친 왕들(대통령), 신하들, 여인들, 그리고 매국노 등을 열거하고 그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말아먹었는지(?)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기에 나열된 사람들 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이 나라를 망친 사람이 있어 책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06일
시사칼럼>도민들과 싸우자는 도지사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인이 박히다’에서 ‘인’은 여러 번 되풀이하여 몸에 깊이 밴 버릇이나 습관, 중독 따위를 말하고 ‘박히다’는 ‘박다’의 피동, 즉 ‘박음을 당하다’, ‘속으로 들어가 꽂히다’는 뜻입니다. 즉 ‘어떤 행동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어쩔 수 없는 버릇이 되거나 중독이 되다’라는 뜻이 됩니다. 주로 부정적인 형태의 행위, 행동에 많이 쓰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시사칼럼>월드컵 독일 전 승리와 민주당 출신 구미시장 취임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생뚱맞다는 말이 맞습니다만....... 이야기 하나. 2018년 6월 27일 밤~28일 새벽에 이어진 독일과의 축구 경기는 마치 월드컵의 최종 승자라도 된 듯이 대한국민 모두를 기쁘게 했습니다. 언감생심 넘볼 수 있는 가벼운 상대도 아닌 독일을......전년도 대회에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9일
기고>긴급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
1년 중 112 신고건수가 가장 많은 달은 언제일까? 구미경찰서 관내 2017년 기준 시간대별 신고건수 처리현황에 따르면 계절상으로는 여름, 그것도 7월이 8,319건으로 전체 신고건수 84,568건 중 9.8%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불볕더위와 불쾌감에 시민들의 인내심도 바닥이 나는 모양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6일
시사칼럼>제8대 구미시의회 의장 선거,이러지 맙시다
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48조 1항과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근거하여 선출합니다. 즉 ‘지방의회는 의원 중에서 시도의 경우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시군의회는 의장 1명과 부의장 1명을 각각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여야한다’는 원칙을 모법으로 하고 ‘의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24일
시사칼럼>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아름다움의 모습
2018년 6월 14일 오전 9시 경 페이스 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우리 동네에서 있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 선거를 한마디로 보여주었습니다. 밖은 이미 환하게 밝아졌지만 넓은 실내 체육관을 훤히 밝히는 불빛아래 이미 한쪽은 접혀지고, 나머지는 널부러진 책상들, 의자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있고, 대여섯명의 사람들(밤샘을 한 선관위원들)이 피로를 이기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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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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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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