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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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이종순 농정원장에게 듣는 한국농업의 미래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종순 원장에게 한국농업의 미래를 들었다.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1주년을 맞이한다.(편집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2일
향긋한 구미]차와 함께 하는 삶 `김득이 구미차문화교육원 원장`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경치 좋은 창가에서 향긋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지는계절이 찾아왔다.구미에서 차(茶)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첫 번째로 구미차문화원 김득이 원장을 만나봤다.“ 행다의 한동작 한동작이 멋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동작을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호기심....
김선미 기자 : 2023년 04월 10일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3년 임기 마치고 명예로운 퇴임`
"지난 3년 동안 술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고 휴대폰도 한번도 꺼둔적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 코드 인사라는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죽기살기로 뛰었다는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제8대 이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채 이사장은 지난 2020년 4월 취임..
안정분 기자 : 2023년 03월 29일
인터뷰]˝사람냄새 나는 공방 만들고 싶어˝
악기 연주자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악기 제작자는 생소하다. 특히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제작하면 이탈리아 장인을 떠올리게 되는데 구미에도 현악기를 직접 제작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이학송 현악기 제작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1층 로비 전시실에서 자신이 제작한 현악기 전시회를 앞두고 있..
안정분 기자 : 2023년 03월 21일
˝시군 통폐합이후 퇴보, 선산 발전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서야˝
구미시 선산읍은 1995년, 구미시와 선산군이 시군 통폐합된 이후 선산군청, 교육청, 등기소, 농어촌공사, 한전 등 많은 공공기관들이 폐쇄되거나 이전하면서 선산군 소재지의 정치 행정기능이 모두 구미시로 흡수돼 현재 선산출장소만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당시 선산읍 인구는 2만을 훌쩍 넘었었지만, 현재(3월말) 인구는 1만4,203명에 불과하며..
안정분 기자 : 2023년 03월 21일
인터뷰]멈추지 않는 도전 `아마추어 골프 11년차, 프로 대회 신인상 수상`
아마추어로 골프를 즐기다가 뒤늦게 프로가 된 직장인이 있어 화제다. 임택수 프로는 지난달 28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대회’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아마추어로 골프를 즐겼던 그가 프로의 무대에 도전한 첫 대회에서 프로로 인정받....
안정분 기자 : 2023년 02월 14일
기자가 만난 사람-크리에이터 김도헌 교사]˝유튜브는 교육철학 실현의 최적의 공간˝
평생 한 가지 일로 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후 이제는 누구나 SNS로 새로운 직업이나 취미를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유튜브라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간접체험 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정 직업 외에 투잡을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
신수진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인터뷰]˝유아기 교육은 모든 교육의 기본, 다같이 노력해야˝
“저출생으로 인해 원아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립유치원이 가장 먼저 존폐위기에 놓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증명하듯 구미지역에서 내년에 문을 닫는 유치원이 5곳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입학하는 2024년은 더욱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김미숙 구미시 사립유치원연합....
안정분 기자 : 2022년 11월 15일
작가가 만난 사람(21)]이수진 플루티스트를 만나다!
서쪽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온다. 슬며시 눈 감고 바람 소리에 한껏 귀 기울여 본다. 며칠 새 더운 공기가 싹, 사라져버렸다. 시원하다가 으슥하다가 소슬하다. 짧은 시간 오감이 살아나 목덜미가 미세하게 움츠러든다. 웅장하지 않으나 끊어질 듯 이어지는 곡조가 그리운 계절, 그래 가을이다!어릴 때 피아노로 음악....
조영숙 기자 : 2022년 09월 27일
인터뷰]무궁화에 진심인 정혜자 구미시우리꽃사랑연구회장
8월 8일은 '무궁화의 날'이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가 되는데, ‘무궁(無窮)’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이날을 무궁화의 날로 지정했다. 정혜자 구미시 우리꽃사랑연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달 8일 무궁화의 날을 기념해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정성으로 키워온 무궁화를 전시해 무궁....
안정분 기자 : 2022년 09월 05일
인터뷰]김용철 예술감독에게 `업경대`를 듣다
한국창작무용 ‘업경대’가 구미에서 공연한다.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사후세계를 춤으로 보여주는 업경대는 김용철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대표작품이다. 김 감독을 만나 기획의도 등을 들어봤다. 업경대는 김 감독의 시그너처 레퍼토리이다. 2010년 국립극장 ....
안정분 기자 : 2022년 08월 24일
인터뷰]`무궁화 할아버지` 강선오 아포읍 노인회장
여름꽃 무궁화가 여기저기 만개해 있다. 꽃이 무성하게 핀 큰 무궁화 나무를 본 이후 무궁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참 무심하게 지나쳤다. 겹꽃, 흰꽃, 큰꽃... 보라색 꽃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종류도, 색깔도 다양하다. 게다가 모아놓고 보면 얼마나 이쁜가. 무궁화 꽃의 재발견이다. 무궁화에 관심을 갖....
안정분 기자 : 2022년 08월 24일
작가가 만난 사람(20)]최연철 사진작가를 만나다!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누군가 시답잖게 말 걸어오면 냅다 소나기처럼 퍼붓고 싶은 오후, 이런 날 이런 마음으로 길 나서면 내겐 어떤 풍경이 맞설까 싶은 날이다. ‘절경은 시가 되지 않는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기억난다. 너무 아름답거나 완벽한 것들은 풍경이 되지 않을 여름 오후, 최연철 작가의 카메라 속 풍경은 ....
조영숙 기자 : 2022년 07월 06일
작가가 만난 사람(19)]禪을 노래하는 시인 가연, 이승연 시인을 만나다
비 오는 화요일이다. 흐트러진 장미는 울타리에서 제각각 고개를 숙이곤 차마 숙연하다 못해 처절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산다는 건 때론 화려한 붉은 장미에서 비에 젖은 그저 그런 꽃이 되지 못한 날들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장미가 아닌 것은 아니다. 그저 한시름 숨 내려놓는 한때의 순간일 뿐이다.공정식 시....
조영숙 기자 : 2022년 06월 17일
가장 중요한 교육은 `인성교육`...˝착한 인성으로 가슴 채우고 끊임없이 노력하길˝
지난 3월2일 자에 구미교육지원청 40대 교육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교육장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2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이성희 교육장을 인터뷰했다. @IMG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9일
작가가 만난 사람(18)]흙을 빚다, 海仁 이을선 선생님을 만나다
3월이다. 매화가지에 꽃망울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다. 어쩌다 손가락으로 튕길 때면 으악, 꽃망울을 터트릴 셈이다. 자연은 언제고 신비롭다. 봄바람 맞으며 구미 도예가 회원이며 경북 도예가 회원, 그리고 현재 구미 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을선 선생님을 만났다.2000년 그즈음이었다. 그저 우연....
조영숙 기자 : 2022년 03월 02일
작가가 만난 사람(17)]뒷모습이 아름다운 가수 도희
학창시절 난 소극적인 아이였다. 학교에서 발표도 시원하게 못했고 부끄럼이 많아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도 서툴렀다. 그저 누군가를 만나면 배시시 웃거나 입술만 달삭대며 인사했다. 당연히 발성도 부족했고 목소리도 시원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답답했다. 그런 내가 가수가 되었다는 건 누가 봐도 놀랄 일이다. 가....
조영숙 기자 : 2022년 02월 15일
작가가 만난 사람(16)] 시 낭송은 나의 힘, 윤순분 시낭송가를 만나다!
해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찬란하거나 빛나거나 하는 그런 아름다움이 아니다. 숙연하거나 혹은 떠나버릴 듯, 그래서 더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한 해의 말미에 서 있다. 새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겠지만 지는 해는 늘 아쉽고 안타깝다. 그저 가는 저 순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으면 나는 또 그득해진다. 내가 만난 그....
조영숙 기자 : 2022년 01월 05일
인터뷰]대변인 역할 두 번째 ˝도지사의 입으로 소통과 배려 실천”
경상북도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공직자 중 한명이 김일곤 경상북도 대변인이다. 도시사의 입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두 번씩이나 맡으며 도정홍보를 이끌고 있는 김일곤 대변인을 직접 만나본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작가가 만난 사람(15)] 오카리나 연주를 즐기는 `생활 음악인` 김명찬 단장
특별한 호칭으로 불릴 만큼 전문 능력이나 예술적 재능이 있는 편도 아닌, 그저 취미로 오카리나 연주를 즐기는 ‘생활 음악인’의 한 사람 정도라고, 겸손의 미덕을 보이셨다. 나이에 관계없이 그동안 하지 못한 것을 시작하거나 끊임없이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서 배우려는 호기심 충만한 사람, 노마드오카리나앙상블의 ....
조영숙 기자 :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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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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