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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해평취수장 대구 공동이용 관련 제안
해평취수장 대구 공동 사용에 대하여 정책 결정자인 구미시에 제안한다. ​우선은 시간은 구미시의 것이다.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다. 시간의 여유가 없는 측이 많이 양보하게 되어있다. 구미는 해평취수장의 수자원 활용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5일
기고]대구 취수원 이전, 공개토론회 및 주민투표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구미의 최대 이슈는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다. 해평취수원에 대구취수원이 이전하게 된다면 구미 발전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만큼 해평취수원은 구미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대구는 그동안 낙동강에서 72%, 운문댐에서 22%, 가창댐과 공산댐에서 6%를 취수해왔다. 대구는 금호강을 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60)]지금 여기서 바로!
열아홉 달 된 손자가 한 열흘 있다가 서울로 갔다. 큰 손자가 왔을 때 엄청난 기저귀 배출에 놀라 이번엔 기저귀를 채우지 않도록 에미와 합의를 보았다.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손자는 여기저기 실례를 했지만, 덕분에 있을 동안이나마 SAP(고흡수성수지) 기저귀 소비를 꽤나 줄이게 되었다. 기저귀를 찼던 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2일
건강칼럼]단백질 부족의 증상 및 신호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이다. 단백질은 근육이나 내장, 뼈, 피부 등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이렇게 중요한 단백질이 부족하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6)]난초같이 향기를 뿜고(似蘭斯馨)
《천자문》 주석에 “난초는 깊은 골짜기에 있으면서 외로이 향기를 피우니 군자의 지조가 넓고 먼 것을 비유한다.[蘭之爲艸 處幽谷而孤馨 以喩君子之志操閑遠也]”라고 하였다. 난초는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있어 자신을 찾는 사람이나 돌보는 사람이 없어도 외로이 향기를 피운다. 이러한 특성이 군자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6일
기고]해평 취수원에서 대구가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 물? 돈!
해평 취수원의 문제가 벌써 몇 년을 끌어오면서 대구와 구미 간의 갈등과 반목, 심지어 집단적인 데모와 다툼의 양상까지 나타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문제는 논의와 갈등의 대상이 되고 완전하게 해소되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8월 12일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붙인 가운데 구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6일
기고]박정희 리더십과 새마을정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여름휴가를 보냈다. 예년 같았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자연을 찾아 떠났을 텐데 올해는 집콕을 택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독서나 하자는 생각에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박정희 바로보기』 등 8권의 ‘박정희 리더십’ 관련 책들을 챙겼다.왜 하필 박정희 리더십이 떠올랐을까? 왜 다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9)]‘구미학龜尾學’ 서설
우리 지역에서 태어난 역사적 인물의 재조명을 통해 이른바 구미학龜尾學을 정초하기 위한 학술 모임이 열렸다. 성리학 역사관 야은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국에서 모인 역사 및 철학을 전공한 학자들의 ‘야은 길재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발제와 주제 발표가 있었고, 시민들은 이를 끝까지 경청하였다. 길재 선생의 충절이나 인생관, 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조명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9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5)]일찍 일어나 부모님이 따뜻하신지 시원하신지를 살펴라(夙興溫凊)
《시경》에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라.”라고 하였고, 《예기》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 드리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려라.[詩曰 夙興夜寐 禮曰 冬溫夏凊]”라고 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겨울에는 언제나 방과 옷이 따뜻한지 여름에는 시원한지를 살피라는 말이다. 夙(일찍 숙)자는 夕(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2일
문화광장]예술정책? 법대로 하자!
우리 헌법 제22조 제2항에서는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고 하였다. 결국 문화를 발전시키고 예술을 진흥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는 사실을 최상위의 법으로 분명히 하고 있다. 이 헌법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률(法律)과 자치법규(自治法規)의 뒷받침이 필요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01일
기고] ˝청렴(淸廉)과 정(情) 사이에서˝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8)]세계 사랑 혹은 세계 혐오
퇴직을 하고 사회봉사의 첫발을 디뎠을 때, 나의 미래는 온통 분홍빛 일색으로 무엇이든 새로운 성취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남을 알아주지 않아도 나의 봉사활동을 모두가 알아줄 것처럼, 그게 아니라면 내가 일을 한 만큼 남도 나를 인정해 주리라 생각했다. 재직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6일
기고]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완연한 여름입니다. 39년 만에 찾아온 7월 장마는 늦은 만큼 전국 곳곳에 거센 장맛비를 뿌렸습니다. 매년 어김없이 찾아 오는 장마와 태풍도 꼼꼼히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3일
기고]PM(personal mobility)이용 시 준법정신 절실히 요구
개인형이동장치(PM)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한다.최근 들어 지나가는 길에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PM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수가 이미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기고]다가오는 철도시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6월 29일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었다.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 철도의 노선선정, 시행, 운영에 관한 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철도의 개설 및 운영에 대한 시행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당초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철도 등 김천시의 당면 현안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건강칼럼]여름철 눈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다양한 안과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고 활동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특히 바이러스 각결막염이 많이 생긴다. 강한 자외선은 광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다양한 안질환이 발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9일
문화광장]예술? 예술인?
사전을 들여다보면, 예술(藝術)은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아름답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4)]깊은 못에 임하듯이 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심하고(臨深履薄)
《시경(詩經)》 〈소민(小旻)〉에 “마치 깊은 연못가에 다다르거나 얇은 얼음을 밟은 것처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라는 구절에서 온 말이다. 언제나 두려워하고 조심하며 삼가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잘 간수하여 걱정을 끼쳐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臨(임할 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7)]우리의 숙제는 “상생相生”
지난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했는데, 특정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은 UNCTAD 설립 57년 만에 처음이라고.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나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3일
건강칼럼]노인에게만 생기는 냄새의 정체
여름철 기온이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 ‘노인 냄새’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똑똑하게 대처해보자. “할아버지 냄새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오랜만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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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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