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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디가] 역사와 함께 걷는 주말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10일
‘역사야 함께 걷자’ 왕산허위기념관 집합 11일 오전 9시
해평 냉산 임도 시민걷기대회 12일 오전 10시
심상치 않은 기후변화에도 절기는 신기하다. 지난 8일 겨울이 시작되는 절기, 입동을 지나자 바람이 매섭고 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럼에도 추위에 웅크리고 있기보단 따뜻하게 입고 이번 주말 역사와 함께 걷거나 구미 해평 냉산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걸어보는 건 어떨까.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 ‘역사야 함께 걷자’
↑↑ 역사야 함께 걷자
ⓒ 경북문화신문
↑↑ 플로깅 코스
ⓒ 경북문화신문
↑↑ 역사 인물들
ⓒ 경북문화신문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임오동의 역사유적지를 따라 걷는 행사를 준비했다. 11일 오전 9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기념관에서 모여 조선 중기 성리학자 여현 장현광, 조선 말기 성리학자 야은 길재선생, 초대 외무부 장관이자 3대 국무총리 장택상 생가, 지주 증류비를 거쳐 다시 왕산 허위 기념관으로 오는 코스로 플로깅과 역사 해설이 함께 한다. 걷기로 기분전환은 물론 건강을 챙기고, 생생한 현장을 통한 역사 공부와 플로깅으로 환경도 생각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자.  

문의: 054-480-7732


해평 냉산 임도 시민걷기대회
↑↑ 해평냉산 임도 시민걷기
ⓒ 경북문화신문
↑↑ 해평 냉산 임도 걷기 안내
ⓒ 경북문화신문
↑↑ 해평냉산 임도 걷기 코스
ⓒ 경북문화신문

해평면 냉산에 있는 구미 산악레포츠 공원에서 임도 걷기와 민속놀이, 가요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있는 걷기 대회가 열린다. 참가비 5000원에 점심, 생수, 기념품(타월, 쌀), 행운권을 지급한다. 난타, 풍물, 초청가수 공연과 농특산물판매와 먹거리 장터, 재현아트 등의 체험마당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도록 하자. 

문의 : 010-6519-5271(추진위원장), 010-3535-5115(사무국장)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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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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