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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전문도서관 제안, 다양화에서 벗어나 세분화 전문화로!
일주일에 서너번씩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다. 주로 도서 대출이나 열람실을 이용한다. 특히 마감시간에 맞춰 일하는 직업의 특성상, 아니 오랜 타성 탓에 늘 급하게 자료를 찾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실망하기 일쑤다. 어느 도서관에서도 원하는 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전문적인 책을 요구했던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
안정분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여행칼럼③>이은경 여행기고가
오전 11시, 잠을 못 잤는지 눈이 통통 부은 가이드가 나타났고 '떵'이라고 불리는 태국인가이드와 함께 우리는 예의 그 크림색 승합차에 올랐다. 젊은 가이드가 성정이 좀 까칠해 보이기는 했지만 우리와 같은 과라고 동료의식마저 느낀 참이라 모두들 진지하게 가이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태국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알레르기 비염' 똑똑하게 극복하기
한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만 되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연일 경보가 울리고 있어 코 건강이 위협을 받는 시기이다. ▶ 알레르기 비염의 의심증상 열, 몸살 같은 감기 증상 없이 발작적으로 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5일
기자수첩>부끄러움의 정치학
요즘 부끄러움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이는 많은 작가들과 시인들 사이에서도 늘 언급되고 있는 사안이었다. 특히 시인 윤동주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가담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심한 부끄러움과 고민을 그의 여러 시편을 통해 들어내고 있다. 4.3 보궐선거가 끝이 났다. 4.3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명 등 총 5석의 선출직 당선자를 배출하는 작..
임호성 기자 : 2019년 04월 09일
박상수의 世說新語⑦
위 구절은 중국의 대표적 역사서 《사기》 〈태사공자서(太史公自序)〉에, “무릇 봄에는 태어나고 여름에는 성장하며 가을에는 거둬들이고 겨울에는 갈무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천도의 법도다.[夫春生夏長 秋收冬藏 此天道之經也]”라는 구절에서 온 말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제각기 탄생과 성장, 수확과 갈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기고>‘일상에서 일상으로 떠나다’
여행칼럼 시작에 앞서 요즘은 해외여행도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이다. 아무나 해외여행을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내 젊은 날과 비교하자면 말이다. ‘해외여행은 사치나 낭비가 아니다. 20,30대는 점심값 아껴 가볍게 떠난다.’라는 어느 신문기사가 단적으로 여행이 일상이 된 시대상을 보여 주는 것이 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6일
구강건강 빨간 불! 치은염 및 치주질환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500개 질병 가운데 다빈도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특히 50대에서 치은염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진료 인원 중 40~50대가 과반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심한 경우 치아 발거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평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박상수의 世說新語⑥
이 구절은 《주역》 〈계사전(繫辭傳)〉에 “추위가 가면 더위가 오고 더위가 가면 추위가 온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바뀌어 해가 이루어지니, 가는 것은 굽고 오는 것은 펴진다.[寒往則暑來 暑往則寒來 寒暑相推而歲成焉 往者 屈也 來者 信也]”라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결코 변하지 않....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지난 설 연휴를 일주일가량 앞둔 시점부터 한 며느리가 두통, 불면, 불안, 우울, 짜증이 밀려온다며 진료실에 왔다. 다가오는 명절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이었다. 38세 남자인 소방관은 업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로 죄책감, 악몽, 사소한 자극에 깜짝 놀라고 예민한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에 왔다.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2일
기고>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지 않는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갇힌 감정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활동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스려보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기고>미세먼지와 건강
최근 들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런데 미세먼지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왜 위험하다고 하는 것일까?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는 누구이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것일까? 미세먼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박상수의 世說新語⑤
동서양 사람들 모두 하늘의 별자리를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겼다. 이러한 관념은 오늘날 까지도 이어져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별을 통해 점을 치기도 한다. 이처럼 운명이란 하늘에서 먼저 그 조짐을 보여준다는 생각에, 약 1900년 전 《설문해자》의 작가 허신(許愼)은 示(보이다 시)자를 하늘[二]의 세 별[三 :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5일
기고>작은 투표지, 커다란 도약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어느덧 눈앞에 와 있다. 후보자들은 각자 자기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우리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과 투표관리 등으로 눈코뜰새가 없다. 그러나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중에 이들이 동시조합장선거라는 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걸 보며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조합장선거가 여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4일
지금이 딱 제철! 딸기, 한라봉 더 건강하게 먹기
모든 과일에는 가장 맛있는 때가 있다. 농업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계절에 관계없이 어떤 과일이든 즐길 수 있지만, 제철에 먹는 과일은 신선하고 당도가 높아 깊은 맛을 선사한다. 딱 지금이 제철인 ‘딸기’와 ‘한라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음료의 레시피를 배워보자. ▶ 상큼함이 톡 터지는 한라봉 12월부터 3월까지 추운 겨울이 제철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SK하이닉스 용인 확정 관련 구미경제계 입장
최근 반도체특화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건은 오랜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한 반가움으로 전체 시민들은 물론, 각 기관단체에서 유치를 위한 노력들이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1,000대 기업 총 매출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수도권에 공장증설을 허용 한다면 개별 기업문제를 넘어 국가적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6일
갑상선암,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2018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 유병자수는 남녀 총 37만9,946명으로 전체의 21.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체 관리 실적 기준에서도 2017년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암 확진을 받은 고객 중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고객은 1,326명으로, 갑상선암이 암종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기고>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가정의 안전 지켜주세요!
겨울철 화재발생 장소를 분석해보면 주거시설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각 가정에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반드시 구비되어야 한다. 이는 1대 이상의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기지 두 가지 기구로 구성된다. 화재가 났을 때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0일
박상수의 世說新語④
천자문》의 이 구절은, 《주역》 〈풍괘(豐卦)〉의 “해는 중천에 뜨면 기울고 달은 차면 이지러진다.[日中則昃 月盈則虧]”는 말에서 가져왔다. 중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해[日]는 양(陽)을 대표하는, 달[月]은 음(陰)을 대표하는 존재로 인식하였다. 그래서 日은 가운데를 양(陽)의 수인 一로, 月은 가운데를 음(陰)의 수인 二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9일
잦은 밤샘작업은 피하세요!
예술가의 작업은 새벽에도 이어진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3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3) 공간은 아득히 넓고, 흐르는 시간은 거칠다. 宇宙洪荒
우주를 인식하는 관념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달랐는데, 한자문화권에서는 우주를 ‘태청(太淸)’, ‘태허(太虛)’, ‘육합(六合)’ 등으로도 불렀다. 일반적으로 우주라는 공간에 국한되었다면 중국 북송의 장재(張載)는, 만물은 태허에서 나서 태허로 돌아간다고 하여 끝없는 시간과 공간의 합일체로 인식한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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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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