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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철우 도지사와 군위·의성 군수,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라!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그 구렁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 빠진 지난 3개월 동안, 한 치의 나아감 없이 그대로였다. 19일 참다못한 대구시민단체가 정부에 이전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면서 대구 공군..
임호성 기자 : 2020년 05월 2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㉖]말, 그 진정한 변화
 《아이들이 싫은 말을 할 때는 참죠. 두 번, 세 번 참는데도 또 그러면 화가 납니다. 그리고 바로 쏘아 줍니다. “네가 잘못해 놓고 왜 그래?”, “너네 집엔 아래위도 없니?” 참 많이도 울컥했는데, 지금은 텅 빈 교실에 혼자 앉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정은 많은데 조심성이 없는 윤창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8일
논평]구미에너지센터 ˝청년·노동자·시민 안전 지키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2018년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내 석탄 컨베이어 점검 작업을 하던 스물다섯살 청년 김용균군의 사망소식은 전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청직원에게 제대로 된 교육과 안전장치도 없이 혼자 위험한 업무에 투입시켜서 발생한 사고이며 특히 구미출신의 청년이었기에 슬픔은 더욱 컸다.이후 김용균군의 어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편집장의 편지①] 지역신문의 힘, 존재가치
“요즘 누가 종이신문을 보나? 다들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는데 왜 그렇게 신문을 찍나? (신문을 만드는 것은)바보짓이다. 이젠 온라인에 신경 써야 한다. 현명하게 언론을 해라.”지역신문의 환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지역에서 20년 넘게 언론에 몸담고 있는 가깝게 지내는 선배 언론인의 우려 섞인 충고다. 종....
안정분 기자 : 2020년 05월 0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㉕]미래 사회의 가치
한국의 총선을 본 여타 국가에선 집권당에 유리하도록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고자 노력한다는 뉴스가 잦다. 우리가 총선의 결과를 예견하고 코로나에 대응한 것은 아닐진대, 그들은 섣불리 한국의 4・15처럼 전과를 얻으려 한다. 그동안 국민 개개인이 ‘방역 수칙’에 따라 잘 행동하였고, 정부가 이를 적극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5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㉝
흰 망아지도 선정(善政)에 감화되어 잘 놀라는 말[驚]의 본성도 잊은 채 편안히 마당에서 풀을 뜯고 있다. 흰색은 동서양에서 모두 상서로운 색깔로 여겼다. 봉황이 성군이 나타날 조짐이었다면 흰 망아지는 어진 신하의 등용을 상징하였다. 그래서 흰 망아지를 청백리가 타고 다니는 동물로 간주하기도 했다. 《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기고]대구경북, 내일의 희망을 만들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읽고 쓰다①]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과 그들의 행적
대한제국 말기 일본 유학생이었던 소설가 이광수는 논설 ‘조선 사람인 청년들에게’(1910년 소년지 게재)에서 “내(余)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인들이 나를 조선인이라고 칭호하면 나는 모욕을 받는 것 같이 불쾌하고 한인(韓人)이라고 하면 우대를 받는 것같이 쾌족하더라”고 밝혔다. 즉 그에게 ‘대한제국’을 깎아내리려는 일제의 의도의 산물인 조선인(조센징)’이라..
안정분 기자 : 2020년 04월 22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㉜
예로부터 봉황(鳳凰)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일본사람들은 이러한 배경에서 화투장에 오동나무와 봉황을 그렸다. 그런데 우리는 봉황을 닭으로 오인하고, 이 화투장을 ‘똥’이라고 부르며 즐긴다. 하지만 막상 배설물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동’이란 뜻을 가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1일
415 총선, 전야 혹은 전환?
415 총선을 며칠 남기지 않고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의 범진보 180석 발언이 나왔다. 그리고 황교안 후보(미래통합당 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이 읍소 전략이 다시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15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이라는 전대미문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미래통합당(103석)을 압승, 결과....
임호성 기자 : 2020년 04월 2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㉔]인문학 나르시시즘
참으로 대단한 열풍이었다. 적어도 신종 바이러스가 우리를 덮치기 전까지는. 방송-지상파와 종편 TV, 라디오, 세바시, 유튜브-이나 SNS, 학교, 회사 그리고 병영 할 것 없이 단체마다 ‘인문학’을 소개하는 강사들로 넘쳐나고 도서목록도 줄을 이었다. 드디어는 각종 채용의 문턱에까지 다가와 ‘인문학 필독 사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0일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구홍모 경사 기고문
요즘 가정에서의 사소한 다툼이 비극으로 치닫는 사례를 인터넷, TV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0일
건강 95%는 내가 지킨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항상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어주는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마음 놓고 숨을 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 한 것인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호흡이 섞일 것을 두려워하며 마스크를 쓰고 공기를 마시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0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㉛
인(仁)과 덕(德)을 바탕으로 중국과 오랑캐를 구분하지 않고 덕으로 교화시킨다면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모두 하나같이 왕의 나라로 몰려온다. 이러한 지향은 조선시대에도 찾아볼 수 있으니,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光化門),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敦化門),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弘化門), 경운궁의 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㉓]자아를 발견하는 시간
요즘 시대에 책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 먼 당신인 것 같다. 특별한 모임이나 장소 외 혹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을 때를 빼곤 ‘종이책’에 대한 얘기를 별로 하지 않는다. 독서 모임 혹은 원작이 영화나 드라마가 되어 세간의 주목을 끌 때만 비로소 그 책이 고개를 내밀 정도이다. 강의나 강연 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㉒]국민을 좀 우습게 보는
이른바 선거제 개혁 입법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지 8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한다. 지역구에서 얻은 당선자 수가 전국 정당지지율(정당 득표율)에 못 미칠 때 비례대표 의원으로 충원해 주는 게 중심이다.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사표가 발생하여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3일
기고]우리 ‘같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자!
 최근 SNS에서 ‘무법천지 장면’ 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들이 아무렇지 않게 신호위반을 하며 지나가고 보행자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건너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교통사고 중 차 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약 14%의 비중을 차지 하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3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㉚
융(戎)과 강(羌)은 모두 중국 서쪽 오랑캐로, 오늘날 티베트족이다. 이러한 오랑캐들에게도 임금이 덕으로 교화하여 품는다면 신하로 복종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어짊을 바탕으로 한 인치(仁治)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다. 臣(신하 신)은 고개를 숙이고 눈을 위로 치뜨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다. 권력자와 함부로 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8일
기고]경찰·지자체 협업 `한칸 띄워앉기`운동 전개
코로나19 전염병 유행으로 전국의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되어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청소년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PC방 등 다중이용시설물은 밀폐된 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㉑]기회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혼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제발 빨리 진정되길 빌고 또 빌지만, 그 위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도 요즘은 동화를 통해 많은 위안을 얻고 있는데, 유은실의 「멀쩡한 이유정」도 그중 하나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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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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