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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밤샘작업은 피하세요!
예술가의 작업은 새벽에도 이어진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3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3) 공간은 아득히 넓고, 흐르는 시간은 거칠다. 宇宙洪荒
우주를 인식하는 관념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달랐는데, 한자문화권에서는 우주를 ‘태청(太淸)’, ‘태허(太虛)’, ‘육합(六合)’ 등으로도 불렀다. 일반적으로 우주라는 공간에 국한되었다면 중국 북송의 장재(張載)는, 만물은 태허에서 나서 태허로 돌아간다고 하여 끝없는 시간과 공간의 합일체로 인식한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1일
불안감은 줄이고 집중력은 높이는 기호식품, 건강에는 어떨까?
집중력이 필요할 때 우리는 커피를 찾는다. 빠른 각성 효과가 있기 때문. 담배 역시 각성 효과와 함께 긴장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예술가들의 애호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0일
기고>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세계로 미래로 가는 문
새해 시작과 함께 투자유치와 시장개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였다. 대구․경북에서 장거리 국제선 비행기를 타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KTX를 타든지 자동차를 이용하든지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한나절을 꼬박 길 위에서 허비해야 한다. 불편하고 시간이 아까워도 달리 방법이 없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4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2) 아득한 하늘과 누런 땅
아득한 하늘과 누른 땅 天地玄黃 “천지현황(天地玄黃)”은 《천자문》의 첫 구절로, 《주역》 〈곤괘〉의 “하늘은 아득하여 가물가물하고 땅은 누렇다.[天玄而地黃]”는 구절에서 왔다. 《천자문》은 양나라의 주흥사가 하룻밤사이에 얼마나 고심하여 지었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좋은 시> 약수를 길어오며 -유하-
약수를 길어오며      ​                         &nb..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발행인 칼럼② 선택에 대하여
집주변에 예쁜 돌이 많다. 모나지 않고 둥근 ‘몽돌’이다. 예전에는 강이었던 것 같다. 산책길에 이 돌들을 주워 모으고 있다. 깨진 돌은 그냥 지나치고 제 모습을 유지한 몽돌들을 주로 줍는다. 돌은 비슷하게 생겼어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모아놓으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았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0일
기고]전기장판·온수매트 끼고 사는 겨울, 난방기기 화상 조심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기 사용이 많아져 화상의 위험이 증가한다. 화상은 열에 의해 발생하는 상처를 모두 일컫는 말이다. 화상은 불에 직접 닿아 생기는 화염화상과 뜨거운 액체에 의한 열탕화상, 전류에 의한 전기화상, 화학약물에 의한 화학화상, 뜨거운 물체에 닿아 생기는 접촉화상으로 분류된다. ▶ 화상을 입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화상을 입으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6일
건강칼럼>신년회 많은 새해, 위식도 역류질환 주의보
새해를 맞이하며 가지는 신년회 등 모임이 많은 연초,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술!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는 위식도 역류질환에 치명적이다. 가슴 속이 타는 듯한 통증을 불러오는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 위식도 역류질환이란?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안쪽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1일
'정도지향·공익우선’으로 지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신년사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애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북문화신문사는 올해 창간 14년을 맞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독자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①기쁨, 즐거움, 그리고 군자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의 제자들은 아무런 감흥도 없는(?)듯 평범한 스승의 이 말을 《논어》의 첫머리에 두었다. 공자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데서 오는 희열과 나와 같은 뜻을 가지고 멀리서 동지와 세상의 인정이 아닌 오직 학문과 덕을 닦은 완전한 인격체로서의 자신의 삶을 강조하고 있다. 《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발행인 칼럼] 새해 새 아침의 다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 아침 여명을 깨운 태양은 분명 어제의 그 태양이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날을 정해 새해 일출을 맞이하는 것도 다르지 않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면 다른 것으로 느끼게 된다.한국경제는 저상장시대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경제성장률 전망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좋은 시>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2018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 대상 수상소감
자랑거리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가 힘든 사람이 받은 귀한 상으로 2018년을 마치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이야기로 수상의 기쁨과 올해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가장 최근에 나타났던 ’임중도원(任重道遠)‘이라는 말과 ’최선을 다했는데 왜 고개를 숙이느냐‘가 그것입니다. 증자는 <논어> ‘태백’ 편에서 “선비는 뜻이 넓고 굳세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1일
기고>주택에서의 부주의 화재예방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의 가장 많은 원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전체 비율의 49%)가 손꼽힌다. 부주의 화재 세부 원인으로는 불씨 등 방치(29.9%), 담배꽁초(19.2%), 쓰레기 소각(14.3%) 등 여러 원인이 있다. 하지만, 주택에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가을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알레르기 질환,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란 말은 이제 병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최근 일련의 역학연구들을 참고하면 알레르기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지 천식은 나라가 잘살게 될수록 그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알레르기 질환을 선진국병이라고 하기도 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 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0일
시력저하에 실명까지 유발하는 포도막염
시력 손실을 야기하는 대부분의 안질환은 보통 노화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젊고 건강한 환자에서도 심하면 실명이라는 결과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 있다. 갑자기 발병하여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포도막염이란 무엇일까?▶포도막염이란?특별한 질환이 없이 평소 건강하게 지내며 병원 방문할 일이 없었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0일
수능 앞둔 수험생의 건강관리
수능시험 일정이 다가올수록 영어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건강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모의고사 성적을 올려놓았다 해도 막상 시험 당일에 몸이 아파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면 헛수고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은 주위로부터 합격 엿이나 찹쌀떡을 많이 받기도 하는데, 과도한 당분 섭취는 신경과민과 스트레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1월 08일
간이 자갈밭처럼 변하는 '간경변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매년 10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제정한 ‘간의 날(Liver Day)’이다. 간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간 질환 중 하나인 간경변증에 대해 살펴보고,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간경변증이란? 간경변증은 일반적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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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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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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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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