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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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필수”
울긋불긋한 낙엽이 지고 사계절의 마지막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은 화재 발생비율이 27%로 봄(29%)에 이어 높은 계절이다. 또한 지난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전체 화재 중 주거시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0)]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만 해도 힘에 겨운데, 미래를 어둡게 예측하는 이들도 많다. 인간의 능력이 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이므로 앞날에 대한 예상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실직한 40세의 현금 출납원이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겨우 드론 조종사가 되었다 해도 그때쯤엔 드론을 날리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고통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병, 췌장암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암이다. 하지만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이 없어 예방이 쉽지 않다. 췌장암의 증상부터 치료법까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췌장암에 대한 주요 정보를 요약해보았다.췌장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복통이 있다. 그 외에도 황달, 식욕 감소,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8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6)]약속은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신사가복信使可覆)
《논어》 〈학이(學而)〉에 “유자가 말하기를, ‘약속이 의에 가까우면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다.’라고 하였으니, 약속을 하고 그 일이 합당하다면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有子曰 信近於義 言可復也 言約信而其事合宜 則其言可踐也]”라고 하였다. 信(믿은 신)은 사람의 모양을 본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방치해선 안되는 흔한 여성 질환, 자궁근종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5명 중 한 명꼴로 발견된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 중 40~5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보자. 자궁근종의 발생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여러 연구에서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9)]‘테스 형’과 닭 한 마리
한때 대학가에서 ‘형’이란 말이 유행했다. 여학생들이 남자 선배를 부르던 호칭으로 가족같은 공동체 의식의 발로인지, 여자로 보지 말고 그냥 후배로 보아달라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격의없이 쓰이던 호칭임은 분명하다. 이 호칭을 소크라테스에게 붙여 시대적 아픔을 절창으로 풀어낸 나훈아의 노래 ‘테스 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기고]다시 찾은 구미낙동강체육공원
곧 2021년을 바라보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 실패와 극복 등을 겪었다.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둘러싼 자연은 어김없이 변화를 맞는듯하다. 학교시험기간이 끝나고 오랜만에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 들러 강 주변을 산책했다. 이곳은 내가 시간 여유가 생기거나 머릿속이 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8)]미래이야기
유발 하라리는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미래를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더구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호모 데우스》를 통해 우리 한반도의 미래를 서문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 이미 많은 이들이 흥미있게 읽었으리라 생각된다. 역동적인 자유주의 국가인 남쪽과 가난하고 무정한 독재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4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5)]자신의 장점을 믿지 마라(미시기장靡恃己長)
《천자문》의 주석에 “자신에게 장점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믿어서는 안된다. 만약 믿는다면 발전이 없게 된다.[己有長 不可自恃 恃則無所進益]”라고 하였다. 중국 고대 상(商)나라의 재상 이었던 부열(傅說)이 임금에게 “자신을 선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벌써 자신의 선함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라고 하였다. 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7)]8020 사회를 위하여
흥미있는 파레토의 법칙이 있다. 이는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연간 통화량 중에 80%는 20%의 사람에게 집중되고 프로 선수 20%가 80%의 상금을, 조직의 20%가 80%의 일을 한다는 등 잘 알려진 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0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4)]상대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罔談彼短)
《천자문》 주석에 “군자는 스스로 수련하기에 급하기 때문에 남의 장단점을 점검할 겨를이 없다.[君子急於自修 故不暇點檢人之長短也]”고 하였다. 학문을 하는 사람의 자세는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비교우위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수양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이 군자와 성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상대를 탓....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0일
한컷]하늘이 주는 위안
언제 이토록 파란하늘을 보았던 적이 있었을까.  요며칠 하늘을 바라보면서 멍때는 시간이 늘고 있다. 마음 한켠 큰 위안이다. <사진 최연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3)]능함을 얻으면 잊지 마라(得能莫忘)
《논어》 〈자장(子張)〉에 “날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며 달마다 자신의 능한 바를 잊지 않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라고 하였다. 여기서 ‘能’은 《석의(釋義)》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석을 달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잊....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6)]<취중송사(醉中訟事)>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그의 출중한 노래도 노래거니와 권력에 초연한 진심이 우리 같은 민초에게 전달되어 정말 반가웠다.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가요”라는 가사는 국민을 상대로 농치는 권세가들에게 요사이 묻고 싶은 말이었다. 또 이런 말은 어떤가. “역사책에서도 국민 때문에 목숨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5)]주인과 고객의 역할
요즘같은 불경기에 고객은 어느 업소에서나 왕 대접이다. 물론 업주의 이윤창출에 기여할 때에 한해서다. 구미 시민 역시 민원창구에선 고객 대접을 받는다. 창구 가까이에 음료라든지 앉을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담당자들로부터 호의적인 안내를 받는다. 시민은 그 도시의 주인이지 손님은 아닌데도 창구에서 고객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3일
논어로 세상보기⑤] 봉양하고 사랑하고 공경해야 한다
자유가 효를 물었다. 공자가 말씀 하시기를 “ 지금의 효도라는 것은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니, 개나 말에게도 잘 길러줌이 있으니, 공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구별 할 수 있겠는가?.”(子游問孝한대 子曰 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야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오) 이 글은 『논어』 <위정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3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2)
《천자문》 주석에 공자의 제자 “중유(仲由)는 잘못을 듣기를 좋아하여 남이 잘못을 말해주면 기뻐하였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알면 반드시 고쳤으니, 영원한 스승이 될 수 있다.[仲由 喜聞過 人有告之以過則喜 其聞知而必改之 可爲百世師也]”라고 하였다. 의도했던 그렇지 않던 누구나 잘못은 저지른다. 그러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1일
마음에 풍경을 달다(1)]우산
마음에 풍경을 달다(1)] 우산우산 -김수환(추기경)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죽음이란 우산을 더 이상 펼치지 않는 일이다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행복이란 우산을 빌려주는 일이고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은 일이다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7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4)]국가의 실패 혹은 성공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민주주의 수준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나라가 영국의 식민지가 된 과정은 예사롭지 않다. 1895년, 악랄한 수탈로 이름난 ‘영국 남아프리카회사’가 보츠와나에 눈독을 들이자 이들을 막을 방법이 없던 보츠와나는 차라리 영국 통치가 낫다고 생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7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㊶
《천자문》의 주석에 “남자는 재주와 지혜가 뛰어나고 성실과 어짊이 드러난 뒤에야 성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그를 본받는다.[男子는 才智優하고 忠良著然後에 可以成立이라 故有如此者면 則必效之也라]”라고 하였다. 男(사내 남)은 밭[田]에서 쟁기질[力]하는 상황을 본뜬 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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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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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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